긴 생명력을 가진 콘텐츠를 만들기위한 3가지 조언

2020.8.26.물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987일차!

기분좋은 수요일,오늘도 해피데이예용
😁😁😁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40분

🎯 긍정 확언 팡팡 🔊

내 삶은 내가 선택했습니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스트레칭 : 30분
-  브릿지 : 50회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법니다
신태순

🎯 긴 생명력을 가진 콘텐츠를 만들기위한 3가지 조언

● 1. 콘텐츠 제작자의 톤과 혼이 느껴지는 콘텐츠

일상의 이벤트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면, 좀 더 생생하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 제작이 가능합니다.

그래야 구체적인 스토리텔링이 가능하
고, 제작자의 감정과 혼이 콘텐츠에 담겨 전달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일상을 매일 기록하고, 일상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사색의 시간을가지고 거기서 얻은 영감으로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 2. 콘텐츠를 생산하는 입장과 소비하는 입장의 포용

만약 독자님이 콘텐츠를 계속 생산해온 처지에 있다면 반드시 다른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처지에 서서 균형을 맞춰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명 덕후가 되어봐야 하는 것이죠.

그래야 콘텐츠 소비자들의 마음
을 이해할 수가 있고 그들의 관점에서 만족스러운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습니다.

● 3. 자신감과 겸손함 다 담는 콘텐츠

자신감만 있는 콘텐츠, 겸손함만 있는 콘텐츠는 매력이 떨어집니다.

오랜 시간 콘텐츠를 제작하다 보면 냉탕과 온탕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떤 때는 너무 잘 만들어지고 반응이 좋아서 오만해지고 어떤 때는 잘 안
만들어져서 다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긴 시간은 우리에게 자신감만 주지도 않고, 겸손함만 주지도 않습니다.

더운 날이 지나면 추운 날이 오고, 추운 날에 적응한다 싶을 때 더운날이
어느덧 옵니다.

그런 가운데 흔들리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나만의 콘텐츠를 꾸준히 만든 사람은 어느 순간 열정과 냉정을 모두 콘텐츠에 담게 됩니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생명력!
콘텐츠 제작에서도 생명력은
정말 중요하다.

진정성을 가지고 읽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서 콘텐츠 제작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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