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미라클 모닝

● 미라클 모닝 512일차!- 진한 것만이 사랑이 아니다

정리언니 2019. 6. 17. 06:43
2019.06.18.달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512일차!


기분좋은 한주 시작!^^😚
모두,행복하고,즐건 한주 보내세용😁
호잇!호잇!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5시 50분

🎯 긍정 확언 팡팡 🔊

나를 이끌어주고 지지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

p220~255

❤  지내왔던 시간을 쌓으며 행복을
      느꼈고,지내야 할 시간의 여운을
      느끼며 행복에 젖고 싶다.
  
Part.5
남겨진것들이 있음에 행복한 여운

🎯 진한 것만이 사랑은 아니다

처음부터 유화로 진하게 그리는 사랑도 있고
흐린 연필로 보일 듯 말 듯 스케치하는 사랑도 있다.
스케치를 하고 색을 채우지 못한
미완성의 사랑이 아름다울 때가 간혹 있다.

진한 것만이 사랑은 아니다.
불어오는 바람에 설레고
홀러가는 냇물에 미소지을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사랑이다.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언제든지 내 곁에서 미소를 짓진 않지만
내가 원할 때 만질 수 있는 사랑은 아니지만
느낄 수 있으면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비록 탐스러운 열매가 열리지 않았어도
화려한 꽃을 피우지 못했어도
그때의 너는 내 사랑이었다.
다시 한 번 내게 다가와 진한 사랑을 놓아주지 않아도 너는 내 사랑이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느낄수 있으면 사랑이다. '
사랑은 그런것  같다.

사랑의 깊이를 알수는 없지만,
그 사람이 내 맘에 들어오는 설레었던
순간들,그리고 사랑했던 순간들...

열정적인 사랑을 했을때도 그렇고,
그렇지 않을때도 있었다.

그래도 그 순간순간들이  모두 '사랑'
인듯하다.

'비록 탐스러운 열매가 열리지 않았어도
화려한 꽃을 피우지 못했어도
그때의 너는 내 사랑이었다.
다시 한 번 내게 다가와 진한 사랑을 놓아주지 않아도 너는 내 사랑이다.'

이 말이 참 맘에 든다.😍

모든것은 다 '사랑' 이었다고....

한번밖에 없는 인생,이왕 사는거,
가슴뜨겁게 사랑하고,행복하게 살자!

순간순간,사랑은 늘 함께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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