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미라클 모닝

살아라,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정리언니 2019. 7. 22. 06:51
2019.07.22.달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547일차!


기분좋은 한주 시작,모두 행복 가득한 한주 보내세용^^😚
호잇!호잇!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 긍정 확언 팡팡 🔊

나는 나 자신을 자랑스러워할 만하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인간이 그리는 무늬

🎯 살아라,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인간은 "내가 나인가?" 하는 질문을 항상 해야 합니다.

내가나 아닌 다른 것의 노예로 살고 있지 않은가 하는 질문을 항상 자기한테 해야 돼요.

삶은 자기가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타적이든 이기적이든 삶의 활동성은 오직 자기에게서만 비롯됩니다.

자기를 버리는 일마저도 '자기'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자기가 하는 알일과 자기 내적인 활동성과의 거리가 멀면 멀수록 사는 일이 불안하고 피곤하며 뭔가 고갈되어 가는 느낌이 들고 총체적으로 재미가 없습니다.

 "내가 나인가?"라는 질문을 달리 표현한다면
아마 "나는 내 욕망을 따라 살고 있는가?"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밖으로만 향해 있는 눈을 자기 내부를 향하도록 돌려놓고 자신의 욕망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저는 오직 나에게만 있는 고유한 충동, 힘,의지, 활동성, 비정형성의 감각 등을 '욕망'이라고 부릅니다.

욕망은 '이곳'에 있는 자기를 '저곳'으로 끌고 가려는 힘이고 의지이며 충동이고 생명력이에요.

욕망이 거세된 인간은 '내'가 아닙니다.

'내'가 아닌 인간은 사람이 아니에요! '나'를 '우리'라는 우리에 가두지 마세요!

 그것이 인문적 태도가 여러분
에게 주는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

춤춰라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 없는 것처럼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내가 나인가?"라는 질문을 달리 표현한다면
아마 "나는 내 욕망을 따라 살고 있는가?"
라고 얘기 하신다.

또한,
욕망이 거세된 인간은 '내'가 아니다.

'내'가 아닌 인간은 사람이 아니에요! '나'를 '우리'라는 우리에 가두지 마세요!

나또한 나에게 다시 질문 던져본다.
'내가 나인가?'
'나'를 '우리'라는 우리에 가두지 않았는지...

내가 없는체,사회가 정해놓은 '당연히' 하는 틀에 갖히는 순간,나는 없어진다.

나에게,나의 욕망이 무엇인지 들여다보고,
집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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