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미라클 모닝
'죽음'이 아니라,'죽어가는 일' 을 보라
정리언니
2019. 7. 29. 07:04
2019.07.29.달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554일차!
기분좋은 한주 시작!
모두 행복하고,즐건 한주 보내세용^^😚
호잇!호잇!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20분
🎯 긍정 확언 팡팡 🔊
챔피언 처럼 생각하고 말함으로써
진짜 챔피언으로 성장할 것이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인간이 그리는 무늬
두번째 인문의 숲
인간이 그리는 무늬와 마주 서기
🎯 '죽음'이 아니라 '죽어가는 일'을
보라
'우리'가 존재하지만, 일상의 세계에는
'내'가 존재 합니다.
'죽음'은 보편이지만 '죽는 일'은 일상입니다.
보편적 개념으로 내 영혼을 자극하기는 어렵습니다.
임종을 한 번이라도 지켜본 사람은 달라요.
왜? 그 사람은 죽어가는 일을 봤으니까요.
죽음이라는 개념을 만난 것이 아니라,
죽어가는 사건을 접한 것이지요.
인문학적 통찰은 뭐냐?
바로 '죽음이라는 개념에 익숙해 있
는 사람에게 '죽어가는 일이 '툭!” 하고 경험되는 거예요.
개념을 봤는데, 사건이 느껴지는 거지요.
죽음이라는 명사가 갑자기 동사가 되어 자기에게 파고드는 사건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명사로 굳어진 사람이 동사적 율동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주체력을 회복하는 일이자 덕의 힘을 갖는 일입니다.
여러분, '죽음'에 매달리지 말고 '죽어가는 일'을 응시하길 바랍니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죽음'은 보편이지만 '죽는 일은 일상이다.
최근 장례식장을 두번이나 다녀 와선지
오늘은 '죽음'과 '죽어가는 일'이
명확히 구분된다.
죽어가는 사건을 접하니,더 뚜렷하게
죽음이 인식되고,나또한 내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앞으로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죽어가는 일을 응시하고,생동감있게
살아보자!
한번밖에 없는 인생,후회하지 않게
나답게,값지고 의미있고 잼나게 살다가자!😍
#미라클모닝
#난참멋진사람이야
#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
#인간이그리는무늬
#최진석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
❤ 안냥~: )♡미라클모닝 554일차!
기분좋은 한주 시작!
모두 행복하고,즐건 한주 보내세용^^😚
호잇!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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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 6시 20분
🎯 긍정 확언 팡팡 🔊
챔피언 처럼 생각하고 말함으로써
진짜 챔피언으로 성장할 것이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인간이 그리는 무늬
두번째 인문의 숲
인간이 그리는 무늬와 마주 서기
🎯 '죽음'이 아니라 '죽어가는 일'을
보라
'우리'가 존재하지만, 일상의 세계에는
'내'가 존재 합니다.
'죽음'은 보편이지만 '죽는 일'은 일상입니다.
보편적 개념으로 내 영혼을 자극하기는 어렵습니다.
임종을 한 번이라도 지켜본 사람은 달라요.
왜? 그 사람은 죽어가는 일을 봤으니까요.
죽음이라는 개념을 만난 것이 아니라,
죽어가는 사건을 접한 것이지요.
인문학적 통찰은 뭐냐?
바로 '죽음이라는 개념에 익숙해 있
는 사람에게 '죽어가는 일이 '툭!” 하고 경험되는 거예요.
개념을 봤는데, 사건이 느껴지는 거지요.
죽음이라는 명사가 갑자기 동사가 되어 자기에게 파고드는 사건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명사로 굳어진 사람이 동사적 율동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주체력을 회복하는 일이자 덕의 힘을 갖는 일입니다.
여러분, '죽음'에 매달리지 말고 '죽어가는 일'을 응시하길 바랍니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죽음'은 보편이지만 '죽는 일은 일상이다.
최근 장례식장을 두번이나 다녀 와선지
오늘은 '죽음'과 '죽어가는 일'이
명확히 구분된다.
죽어가는 사건을 접하니,더 뚜렷하게
죽음이 인식되고,나또한 내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앞으로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죽어가는 일을 응시하고,생동감있게
살아보자!
한번밖에 없는 인생,후회하지 않게
나답게,값지고 의미있고 잼나게 살다가자!😍
#미라클모닝
#난참멋진사람이야
#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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