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미라클 모닝

어떻게 해야 사업을 하면서 행복할 수 있을까?

정리언니 2019. 9. 25. 07:30
2019.09.25. 불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612일차!


해피해피 화요일~: )♡
오늘도 행운이 가득할꺼예용😁😁😁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30분

🎯 긍정 확언 팡팡 🔊

어떤것을 해도 난 온전하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_ 켈리 최

🎯 Part 3
어떻게 해야 사업을 하면서
행복할수 있을까?
: 사장이 1년간 자리를 비워도 성장하는 회사

"우리..언제까지 이렇게 일해야 되는 거야?
하루 종일 일만하려고 사업을 시작한 건 아니잖아."

솔직히 그때 나는 좀 충격을 받았다.

회사가 잘되니 좋은 거아닌가 싶었지만, 남편의 생각은 좀 달랐다.

그래서 나와 남편은 ''직원들이 스스로 일을 찾아서 진행하고 결정하게끔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늘 고민해왔다.

먼저 우리는 직원들과 대화할 때 명령 대신 주로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하세요."가 아니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그렇게 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라고 물어봄으로써 직원이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고 결정하게끔 유도한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나와 남편이 하나하나 관여하지 않아도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회사', 나아가 '모든 직원이 자신의 하루에 관해서는 자기가 결정할 수 있는 의사결정 시스템'을 만들기로 했고,
현재의 켈리델리는 이미 이를 절반 이상 이루어냈다.

● 딸의 가장 친한 친구보다도 더
가까운 엄마가 되고 싶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었다 하더라도 가족과 여유롭게 식사할 시간조차 없는 삶이 과연 행복할까?

가족은 나에게 그 어떤 것 앞에서도 양보할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존재다.

"엄마 일하느라 바빠. 이따가 놀아줄게."
"지금은 안 돼. 내일 놀자."
이런 한마디가 아이에게는 타는 목마름이 된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은 똑같다.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쓸지는 온전히 자기가 결정해야 한다.

따라서 일하느라 아이를 위해 쓸 시간이 없다는 건 정확히 말하면 정말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우선순위에서 아이가 일보다 밀린 것이다.

따라서 아이와의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면 시간을 탓하기보다 인생의 우선순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요즘 엄마들은 SNS를 많이 하는데,
사실 SNS를 하는 시간만 줄여도 시간은 생겨난다.

● '가족같은 기업'은 불가능할까?

켈리델리의 기업문화가 어떤지를 하나하나 설명하는 것은 독자들에게 큰 의미가 없을 테니, 최대한 간단하게 소개해보겠다(205~206쪽 <미라클 박스)에 좀 더 자세히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Totally Together', 이는 켈리델리의 기업문화를 설명하는 다섯 가지 가치Value) 중 가장 포괄적이면서
내가 가장 강조하는 것이기도 하다.

한국어로 직역하면 '완전히 함께' 또는 '전적으로 함께 정도의 뜻이다.

나는 이 말을 '가족처럼'이라는 의미로 사용한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사장이 자리를 비워도 안전하고,성장하는  회사!'

1년이란 시간동안 남편의 꿈인
요트여행을  떠나고도 회사는 계속
고속 성장한 비결이 바로 기업문화인듯
하다.

켈리델리 대표님은 직원들을 가족이라는
표현을 썼다.

그리고,사람들을 배려하고 사랑하신다.

그러면서 아이와 가족에 사랑또한
놓치 않고 가신다.

일만하고 돈도 많이 버는것도 중요
하지만,내가 있지 않아도 돌아가는
기업,가족들과 함께할수 있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

요즘 어떤 희망으로 설레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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