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와 희망을 찾아서

2019.10.18. 금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675일차!

룰루랄라~🎵🎵🎵
기분좋은 불금!😁😁😁
모두,해피 불금보내세용~: )♡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30분

🎯 긍정 확언 팡팡 🔊

사랑 가득한 존재되기!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고독에 시비를 걸다
      - 김위년 -

🎯 3장.용기와 희망을 찾아서

🍂 상처와 시련

상처도 오래되면 향기가 난다.
시련도 깊어지면 향내가 있다.

인생에 있어 가장 큰 교훈은 상처를 통해
숙달되어지고
만들어지고
완숙되고
결국 내 삶의 밑거름이 된다.

상처도 시련의 일종이다.
시련이 없다면
삶의 유의미한 존재까지
무의미하게 만든다.

장미꽃도 가시가 있듯이
사랑의 꽃도 이별의 가시가 있고

겨울이 와야 봄이 오듯이
시련의 계절을 겪어야
희망의 봄도 맞이하게 된다.

🍁 가슴이 시키는 길

남들과 공감하고 싶으면
가슴을 써야지
머리로 하면 안 된다.

자기를 다스리고 싶으면
머리로 해야지
가슴을 쓰면 안 된다.

세상에서 가장 긴 길은
천릿길도 아닌
머리끝에서 발끝까지가 아니라
머릿속의 생각을 가슴까지 이르는 길이다.

그 길은 평생 못 갈 수도 있고
가도 가도 끝이 없다.

가끔은 길을 잃어버릴지라도
가야만 하는 길이다.

💕 행복의 바람

바람이 안 불어온다고
바람을 일으킨다고 뛰는 건
바람이 부는 게 아니다.

행복을 좇아다니다 보면
행복하기는커녕
행복하지 않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다.

행복은 바람을 쫓듯이 찾는 게 아니라
내 삶에 최선을 다할 때
그곳에 숨어 있음을 알아가는 것이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머리가 아닌,가슴이 시키는 일,
그리고 그런 삶!

나또한 억지로 뭔가를 하는 사람이
안된다.

내 가슴이 시키는대로 나는 움직이고,
행동한다.

행복도 멀리 있는것이 아닌,우리가
사는 곳곳에 행복이 있다.

그래서 나또한 소소한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이 넘 좋고,매일매일이
감사하다.

오늘도 소소한 일상속,행복하게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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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