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미라클 모닝

왓칭은 모든것을 바꿔놓는다

정리언니 2019. 11. 16. 07:49
2019.11.16.흙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704일차!

기분좋은 주말 이네요~: )♡
오늘은 너무나 사랑하는 친구를 보러
가는날~😍😍😍
칭구들도 행복이 넘치는 하루 보내세용
~: )♡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 긍정 확언 팡팡 🔊

나는 내 삶을 선택했습니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왓칭

🎯 왓칭은 모든것을 바꿔놓는다

● 마음을 바꿔놓는다

눈에 안 보이는 화 덩어리도 저마다 독자적인 생명력과 지능을 갖고있다.
에너지장 촬영장치인 키를리안 사진기 Kinlian camera)로 찍어보면 화덩어리가 머리에서 빠져나와 가슴으로 되돌아가는 게 선명하게 목격된다.

그래서 그걸 그대로 구겨 넣고 살면 마침내 병이 되지 않는가?

아인슈타인이 "화도 어린아이처럼 달래줘야 하는 에너지 덩어리"라고 누누이 강조했던 것도 그래서다.

따라서 화 덩어리는 가슴에 품어두지 말고 따로 떼어내 남처럼 객관화시켜 바라보아야 한다.

그 간단한 행위만으로 쉽게 누그러진다.

화가 사라지면 연민의 감정이 밀려온다.

● 몸을 바꿔놓는다

몸의 변화를 바라보며 청소했다→
 체중, 허리둘레, 지방, 혈압 감소
*무심코 청소했다→ 아무 변화 없음
*고역이라고 여기며 청소했다
→ 피로독소 증가

왜 이런 차이가 나타났을까?

 랭거 교수는 이렇게 설명한다.

"청소하며 몸을 움직일 때마다 칼로리가 빠져나간다고 생각하니 실제로 지방이 빠져나간 겁니다.

그런 생각을 안 하며 청소할 땐 오히려 피로독소만 쌓이는 거죠."

● 물질을 바꿔놓는다

우리가 매일 먹는 밥도 마찬가지다.
한 개의 유리병엔'감사', '사랑'
이란 딱지를 붙여놓고, 다른 한 개엔
'증오','망할 놈' 등의 딱지를 붙여 놓았다.

한 달 후 실펴보니 '감사' 딱지를 붙여놓은 밥은
잘 발효된 누룽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반면 '증오'딱지가 붙은 밥은 곰팡이가 슬었고
검게 썩어 악취가 진동했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관찰자 효과 !'

어떤 생각을 하고,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마음도,몸도,물질도 달라지고
바뀐다.

나는 생각의 힘을 믿고,관찰자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을 믿는다.

심지어,밥도 사랑,감사를 듣고,
발효가되고,증오딱지가 붙은 밥은
악취가 나는데,이걸 사람에게 대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왕이면,사랑과 감사의 맘을 담아서
상대를 바라보자!

미운맘은 미운맘을 낳는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사랑'과 '감사'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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