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미라클 모닝

나 이상의 나 바라보기

정리언니 2019. 11. 23. 07:46
2019.11.23.흙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711일차!

오예! 기분좋은 주말~: )♡
모두 행복하고 즐건 주말 보내세용😁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30분

🎯 긍정 확언 팡팡 🔊

모든 사람을 거인(큰사람)으로 대하자!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왓칭

🎯 나 이상의 나 바라보기

●  관찰자는 누구인가?

만일 당신이 이 책을 차근차근 읽어왔다면
머릿속 한켠에 몇 가지 의문들이 도사리고 있을 것이다.

"나를 남처럼 바라볼 수 있는 관찰자는 대체 누구인가?"

"넓게 바라볼수록 왜 지능도 점점 높아질까?"

"지능이 우주에서 무한하게 흘러나온다면 우주에 있는 '완벽한 지능의 소유자는 대체 누구인가?"

점작대로다.

관찰자는 바로 영혼이다.

영혼은 두뇌의 밖에 있다.

관찰자가 나를 남처럼 바라볼 수 있는
것도 넓게 바라볼수록 지능이 높아지는 것도, 지능이 우주에서 흘러나오는 것도 모두 완벽한 지능을 가진 영혼이 두뇌 밖의 우주에 퍼져 있기 때문이다.

"갈수록 황당한 소리를 늘어놓는군!"

육신 속에 갇혀 살아온 당신은 이렇게 반응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영혼은 두뇌 밖의 우주에 퍼져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는 순간 당신은 비좁은 육신의 한계에서 벗어나 더욱 폭넓은 변화를 겪게 된다.

그 한계로부터의 탈출을 시도해보자.

● 몸 밖의 나는  누구인가?

그때 아인슈타인의 답신이 뉴욕타임스에 실렸다.

"인간은 우주라 불리는 전체의 티끌에 불과합니다.

인간은 자신을 우주와 분리된 개체로 보며 살아가지만 그건 시각적 착각일 뿐이지요.
이런 착각이 인간을 고통의 감옥에 빠트립니다.
이 비좁은 감옥에서 벗어나 모든 생명체를 연민의 감정으로 껴안고 살아야 합니다.

물론 그런 완전한 경지에 이를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비좁은 감옥에서 벗어나려는 노력 자체만으로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육신이 죽어 사라지더라도
영혼은 미립자 에너지 형태로 여전히 존재함을
상기 시키고 있었다.

● 진공모유 :
나를 텅 비우면 오묘한 일들이 일어난다

우리 의식의 표면은 시도 때도 없이 피어오르는 생각들로 늘 뒤덮여 있다.

주로 '나'와 관련된 생각들이다.

하지만 우리가 조용히 바라보면
그 생각들은 저절로 사라진다.

그러면서 아무 생각도 없는 텅 빈 무한한
공간, 무가 드러난다.

그 공간은 생각들이 싹트기 전부터 존재해왔고,생각들이 사라진 후에도 영원히 존재한다.

즉, 나는 늘 생각에 가득 차 있는게 아니라
원래부터 텅 빈 무한한 공간이다.

양자물리학자들의 말대로 나는 텅 비어 있다.

그런데 텅 빈 나를 바라보는 또 다른
나는 또 누구인가?

몸속의 '나'가 나를 바라볼 수 있는가?

그건 몸 밖의 나이다.

몸 밖에 있는 나도 텅 비어 있다.

어떤 방법으로 보든, 진정한 나는 텅 비어 있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관찰자는 바로 '영혼'..!

나는 늘 생각에 가득 차 있는게 아니라 원래부터
텅 빈 무한한 공간이다.!

랜드마크포럼에서 배웠던 내용과
비슷한 느낌이다.

과거를 청산하고,무의 상태로 만들기!

무의 공간이 되면,그 안에 새롭게
모든것을 담을수있다.

정말 우리는 너무  많은 생각들로 살고있고,
그 생각으로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

이미듣기와 내적대화를 없애는것
만으로도 우린 좀더 내자신을 무에
가깝게 할수 있고,더 많은 나를,내 삶을
창조할수 있다.

비워야채워진다.

너무 많은 생각들로 나를 괴롭히지
말자!

관찰자가 되어 나를 바라보자!😁

나는 크고 뭐든지 할수 있는 무한한
존재이다.

모든 사람들을 거인(큰사람) 으로 대하자!😍

#미라클모닝
#난참멋진사람이야
#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
#왓칭
#김상운
#관찰자의눈으로바라보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