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미라클 모닝

당신의'말'은 당신을 닮았다

정리언니 2020. 2. 15. 07:17

2020.2.15.흙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795일차!



해피해피 즐건 주말~: )♡
칭구들도 기분좋은 주말,행복한 주말
보내세용~!😁😁😁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 긍정 확언 팡팡 🔊

나는 내 상황보다 크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엑스바이크 : 1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말그릇
- 김윤나 -

🎯 Part1. 말 때문에 외뢰워 지는
사람들

● 당신의 '말'은 당신을 닮았다

그런데 왜 우리는 수없이 상처를 받으면서도 또다시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말을 나누고자 하는 것일까? .

왜 포기하지 않는 것일까?

바로 관계 안에서 안정감과 소속감을 느끼고
인정과 사랑을 확인하며 위로와 용기를 채우고 싶기 때문이다.

그것이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 진심이라는 함정

세상에는 세 가지
종류의 연결(connection)'이 있다. 바로 나 자신파의 연결, 타인과의 연결, 세상과의 연결이다.

이것은 모두 이어져 있고 각각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말은 자신이 그세 부분과 어떤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도구다.

● 말그릇이 큰사람

고정된 관점을 고집하는 대신 상황의 맥락을 이해하고, 유연한 태도를 보일 줄
아는 것 등이 바로 현명한 사람의 특징이라고
이 책은 설명한다.

그리고 나는 이런 사람들, 다양성을
고려하며 유연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말 그릇이 큰 사람'이라고 부른다.

말을 담아내는 그릇이 넉넉한 사람 말이다.


● 마음이 변하면 말이 변한다

● 나답게 말한다는것

말그릇을 다듬은 사람은 관계의 깊이가 달라진다.

사람들과의 만남이 이전보다 편안해지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하고 공감하는 역할도 기꺼이 해내게 된다.

무엇보다 스스로를 꽤 괜찮은 사람으로 여기게 된다.

말 그릇을 향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어느 순간 단단한 자존감이 되어 자신에게 선물처럼 되돌아올 것이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따뜻하고,넉넉한 책을 만났다.

말에대해 나또한 관심이 많고,
좋은점도 있지만 바꿔야할 부분도
있기에 책 내용들이 공감간다.

말로 상처주는 사람들,부정적인 말을 끊임없이
하는 사람들,감정적으로 툭 내뱉는 사람들을 겪으면서 그런 사람들과는 관계가 멀어질수 밖에 없다.

'말을 담아내는 그릇이 넉넉한 사람'
우리 모두슷 그런 사람이 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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