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에 필요한 작업은 '버리기'와 '수납 장소 정하기', 두 가지면 충분하다.
2020.3.05.나무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814일차!

기분좋은 하루 시작~: )♡
오늘은 꽃보다 언니 의리파 6명이서 정리하러,출똥!😁😁😁
칭구들도 행복 넘치는 하루 보내세용!♡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 긍정 확언 팡팡 🔊
점점 좋은일이 생기고 있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정리의 힘
● PART 1
잘못된 정리 상식부터
버리자
● 4.어지르는 행위에 숨겨진 심리
정리란 마음을 비우는 것
● 5.수납의 편리함에 의존하지 않기
수납을 잘할수록물건에서 벗어날 수 없다
수납법으로는 정리가 해결되지 않는다.
수납은 결국 벼락치기 해결법에 불과하다.
● 6.분산 수납하지 않기
장소별이 아니라'물건별'로 정리하라
✔ '정리하지 못하는 타입'을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분류했다.
첫째는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타입,
둘째는 물건을 제자리에 두지 못하는 타입,
셋째는 두 가지를 혼합한 타입,
즉 버리지 못하면서 제자리에 두지 못하는 타입이다.
어떤 타입이든 정리는 '버리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정리에 필요한 작업은
'버리기'와 '수납 장소 정하기',
두 가지면 충분하다.
● 7.일상의 정리 vs 축제의 정리
정리는 매일매일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매일 반복하는 일상의 정리가 아니라,
한 번에 완벽하게 끝내는 축제의 정리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책을 읽을수록 현장에서 본 고객들의
집과 내가 느끼는 것들이 하나씩
접목이 되고 정리가 된다.
수납은 정말 답이 아니다.
또한 장소별 정리는 정리에 도움이
못된다.
가장 정리의 기본부터 고객들에게
하나씩 알려주자!❤
정리의 시작은 '버리기' 부터!
이것,명쾌한 진리이다.!😁
그리고 딱 두가지!
정리에 필요한 작업은
'버리기'와 '수납 장소 정하기',
두 가지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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