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미라클 모닝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정리언니 2020. 3. 21. 07:22

2020.3.21.흙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830일차!



유후~🎵🎵🎵
기분좋은 주말,칭구들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용~: )♡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 긍정 확언 팡팡 🔊

점점 좋은일이 생기고 있습니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엑스바이크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내 인생의 주인이 된다는 것

🎯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 열심히 사는 것만이 답은 아니다

'열심히'가 아닌 '제대로'

🎯 그 누구도 어제를 바꿀 수는 없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자

상대방을 존중한나는 이유로 나를 양보하는 순간 내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거나 손해 보는 상황에 처한다.

결국 상대방은 나에게 숙제만 줄
뿐이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나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문제와 더불어
더 많은 숙제만 떠안고 혼자 끙끙 앓는 형국이 되어버린다.

나 스스로를 존중하지 못하고 나를 낮추면서 생기는 결과다.

🎯 나이가 들어갈수록 나를 가꾸는 게 어색하다.
'주책맞다는 표현으로 나를 꾸미는 데 인색하다.

젊을 때는 젊음 하나로 충분히 아름다운 시기이다.

화장을 하지 않은 맨 얼굴에 별 모양 없는 옷을 걸쳐도 젊음이라는 것으로 충분히 화려하다.

그러기에 나의 모습에 더욱 신경 써야할 때는
20대 청춘의 시기가 아니라 오히려 그 이후의 나다.

이것이 내면과 더불어 외면에 대한 투자,
내가 즐거워할 수 있는 취미에 대한 투자도 함께여야 하는 이유이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작가님의 삶과 이야기속에 내가 보인다.
그래선지 더 공감이 가고 이해가 간다.

산다는것이 매번 행복하고 좋을수는
없지만,위기의 순간들에 어떻게 대처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은 더 크게 성장
할수도 멈출수도,혹은 부정적인 사람이
될수 있다.

상처를 딛고 일어선 용기,그리고 당당히
세상에 맡서는,나답게 사는 이 시대
모든 사람들을 응원해 주고픈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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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를선택했습니다
#나는내일을선택했습니다
#나는내삶을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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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