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미라클 모닝

공감 실전 어떻게 그 '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정리언니 2020. 4. 16. 07:58

2020.4.16.나무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856일차!



상콤한 아침,오늘도 해피데이 숑숑!😁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30분

🎯 긍정 확언 팡팡 🔊

점점 좋은일이 생기고 있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스트레칭 : 30분
-  브릿지 : 50회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당신이 옳다

🎯 공감 실전
어떻게 그 '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 상대방과 똑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아도 괜찮다

관심을 갖고 그의 속마음을 알 때까지 끝까지 집중해서 물어봐 주고
끝까지 이해하려는 태도 그 자체다.

그것이 공감적 태도다.

공감적 태도가 공감이다.

그 태도는 상대방을 안전하게 느끼게 하고 믿게 하고 자기 마음을 더 열게 만든다.

● '나'에 대한 공감이 타인 공감보다
먼저

타인을 공감하는 일보다 더 어려운 것은 자신을 공감하는 일이다.

자신이 공감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타인에게 공감하는 일은 감정 노동이든 아니든 공감하는 시늉이라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자기를 공감하는 일은 시늉할 수 없다.

남들은 몰라도 자기를 속일 방법은 없다.

● 존재에 집중해서 묻고 듣고,
더 많이 묻고 더 많이 듣다 보면
사람도 상황도 스스로 전모를 드러낸다.

그랬구나.
그런데 그건 어떤 마음에서 그런 건데.
네 마음은 어땠는데
핑퐁게임 하듯 주고받는 동안
둘의 마음이 서서히 주파수가 맞아간다.

소리가 정확하게 들리기 시작한다.

공감 혹은 공명이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공감하기...체중을 실어 온 맘을 다해
공감하기...
타인을 공감한다는건 쉬운듯 어렵다.

또한 자기자신을 공감한다는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공감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이고,이렇게 라도 책으로
라도 배워야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공감을 통해 치유했기에 이토록 책이
편안하고,깊이가있고,따뜻한지 모르겠다.

정말,
우리는 모두 옳고,당신도 옳다!❤

#미라클모닝
#나는나를선택했습니다
#나는내일을선택했습니다
#나는내삶을선택했습니다
#당신이옳다
#정혜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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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합니다
#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