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5.흙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622일차!
뭔가 좋은일이 생길것같은 토요일!
칭구들도 완전 신나는 주말 보내세용😁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30분
🎯 긍정 확언 팡팡 🔊
나는 내 삶을 선택했습니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_ 유영만
🎯 인간관계가 바뀌어야 변화가 완성됩
니다
예측할 수 없이 우연히 만들어지는 인간관계가
관계 속의 사람을 바꾸어나갑니다.
사람의 변화는 곧 관계의 변화를 전제
로 합니다.
자기 변화는 최종적으로 인간관계로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기술을 익히고 언어와 사고를 바꾼다고 해서 변화가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최종적으로는 자기가 맺고 있는 인간관계가 바뀜으로써 변화가 완성됩니다.
인간관계의 깊이가 성장할 수 있는 인간의 높이를 결정합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가 내가 성장할 수 있는 높이를 결정합니다.
존재가 관계를 결정하지 않고 관계가 존재를 결정합니다.
🎯 알아야 안아줄 수 있습니다
모르는 상태에서는 안아줄 수 없습니다.
내가 상대방을 알아야 안아줄 수 있습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안아주려면 우선
상대의 아픔을 알아야 합니다.
아픔은 사연을 들어봐야 압니다.
사연과 배경이 깃들어 있는 아픔을 깊이 보듬어줄 수 있어야 비로소 상대를 제대로 안아줄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안다는 말은 머리로 이해한다는 말이라기보다는 가슴으로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한다는 말입니다.
사람을 이해한다는 말은 그 사람의 사연을 가슴 깊이 공감한다는 말입니다.
🎯 스치면 인연이 되지만 스미면 연인이 됩니다
한 사람이 사람이 되는 과정은 수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이루어집니다.
한 사람의 삶은 사회적 합작품입니다.
우리는 만나기 싫은 사람도 만나고
계속 만나고 싶은 사람도 만납니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고만고만하지만 무릇 불행한 가정은 나름
나름으로 불행하다. "
돌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1》
사랑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든 누군가가 나를 사랑하든 사랑은 관계 사이로 흐르는 윤활유입니다.
존재감을 느끼는 사람이라야 다른 존재를 사랑으로 끌어 안습니다.
존재감이 있는 사람은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속으로 스며드는 사람입니다.
존재감의 무게는 내가 사람이나 사물을 얼마나 사랑하느냐가 결정합니다.
스치면 어쩌다 만난 인연으로 끝나지만 스미면 연인이 됩니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가슴이 따뜻해지고,나를,사람에 대해,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책이다.
우린 정말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스치기도 인연이 되기도 한다.
좋은인연으로 되기도 하지만,
사이가 멀어지는 인연이 되기도 한다.
상대방을 알고,이해한다는건 정말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일이다.
스치는 인연이 아닌 스며드는 연인처럼,
사람들과도 그렇게 지냈음 좋겠다.
그안에 중심은 '사랑'을 담고서...❤
#미라클모닝
#난참멋진사람이야
#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
#이런사람만나지마세요
#지식생태학자유영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