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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서 새해 해돋이 보고 왔어요신다르크의 소소한 일상 2020. 1. 3. 09:30
눈누난나~🎵🎵🎵
청량리서 11시 20분 무궁화호 기차를 타고,
4시 40분 정동진 도착!😍
나만을 위한 여행으로,
찾아온 두번째 정동진 혼여행 이네요
~: )♡
도착해서 완전 맛있게 라면 호로록 한그릇 뚝딱하고,이디아 커피숍서 해뜨는거 보려고 대기도 하고,
7시 45분에 뜬,
너무나 눈부셨던 2020년,
정동진의 해돋이~🎵🎵🎵
칭구들에게도 해의 기운 팍팍 보내드려용~: )♡
눈부신 해만큼,
솟아라 행복아💕 사랑아💕 희망아💕
2020년엔,
다,잘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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