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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값 몸값안녕 ! 미라클 모닝 2020. 5. 23. 07:41
2020.5.23.흙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893일차!
기분좋은 토요일!~: )♡
칭구들도 행복숑숑,즐건 주말 보내세용
😁😁😁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30분
🎯 긍정 확언 팡팡 🔊
내게 점점 좋은일이 생기고 있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스트레칭 : 30분
- 브릿지 : 50회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키다리 아저씨의 셀프 마케팅
🎯 돈값 몸값
자기 능력이 더 되면,직접 그걸로 세상과
거래해서 돈으로 바꿀 줄 알아야 하네.
돈값하고 몸값하고 최소한 같게는 살아야지.”
"돈값하고 몸값이 어떻게 다릅니까?"
나는 돈값이나 몸값이라는 말이 예사롭게
들리지 않았다.
솔직히 나는 둘의 구분을 몰랐다.
'돈값은 돈 값어치만큼 뭔가를 주는 것이고,
몸값'은 몸 값어치만큼 뭔가를 받아야 하는 것이지.
돈값은 세상이 정하는 것이고,
몸값은 내가 정하는 것이지.
돈값은 객관이고 몸값은 주관이랄 수 있는데,
그게 같아야 정상적인 거래라 할 수 있지.
그런데 돈값 못하는 사람들이 몸값만 올려서 떼를 쓰기도 하고, 돈값은 더하는데 몸값이 형편없는 사람들도 있지.
그런 문제로 서로 싸우고 그러잖아.
제일 좋은 건 자기가 자기 몸값 정하고 돈값을 끌고 갈 수 있으면 그게 최고지.
사람들이 다른 돈값을 정할 여지가 없게 만드는 거야.
이른바 독보적인 존재가 되든가 독점을 하든가 하는 거지, 사업이나 직장생활이나 마찬가지라고.”
"그렇다면 어르신, 몸값으로 돈값을
끌고 갈 수 있는 특별한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요?"
"의외로 간단해.
돈값보다 항상 조금이라도 더 넘치
게 하면 몸값은 자연스럽게 올라.
그건 스스로 몸값을 올라가게 자신이 만드는 방법이라고, 그렇게 하면 몸값을 따라 돈값이 움직이게 되어있지.
그건 사업이나 직장생활이나 똑같아.
받는 돈값보다 항상 더 많이 더 높이
하게 되면 서서히 돈값이 내 쪽으로 기운다고, 그러면서 내 몸값의 목소리가 더 커질 수 있고"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몸값!
나또한 몸값을 스스로 올린다고 생각하고,
작년 청소알바할때나,
코지모임공간에서 알바할때도
정말 열심히 일했고,
내 사업이다란 생각으로 일했다.
지금보니,내 돈값보다 항상 더
열심히 일했다.
그러다보니 몸값도 올라가고...
지금도 내 몸값을 스스로 정하고,
계속 도전 중이다.!
' 내 몸값은 내가 정한다!'😁
#미라클모닝
#나는나를선택했습니다
#나는내일을선택했습니다
#나는내삶을선택했습니다
#키다리아저씨의셀프마케팅
#김학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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