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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미라클 모닝 508일차!- 만남과 이별,전부 사랑이었다
    안녕 ! 미라클 모닝 2019. 6. 13. 06:52
    2019.06.13.나무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508일차!


    기분좋은 목요일^^😚
    오늘도,행복만땅 이예용~: )♡
    호잇!호잇!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10분

    🎯 긍정 확언 팡팡 🔊

    나는 책임을 다했기에 성공할 자격이
    충분하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

    p60~115

    ❤ 사랑의 끝에서 맞이한 이별이
         사랑의 멈춤에 빛나는 별이 되었다.

    Part.2

    끝이  아닌 새로움으로  맞이하는 이별

    🎯 만남과 이별, 전부 사랑이었다

    아름답게 빛나는 것만이 사랑이라면
    그렇게 수많은 이들의
    뺨을 타고 흐르는 조각들은
    영원히 빛바래지 않는 작은 유리병 속에
    한 송이 꽃으로 남았을 것이다.


    아픔과 상처라는 소중한 흔적이 있기에
    멈춘 발걸음 계속 디딜 수 있는 것이고
    평생 흘리는 눈물로 지울 수 없는 사랑이 있었기에 내 앞에 있는 당신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늘 준비하는 만남의 설렘에 짜릿함은
    또 다른 차가운 빗방울이 되고
    예상치 못한 쓰라린 아픔은
    또 다른 따뜻한 봄날의 오후다.


    🎯 약속해줘

    생각 안 한다고 약속할게.
    연락 않는다고 약속할게.
    울지 않겠다고 약속할게.
    기억 지운다고 약속할게.
    추억 묻는다고 약속할게.
    그러니 제발
    나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고 약속해줘.


    그런데 난
    모든 약속은 다 지킬 수 있지만
    너 없이 행복할 수는 없을 것 같아.
    미안해.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사랑하다 헤어지는 이별의 순간들...

    정말 그것 조차도  사랑이었을까?

    '만남과 이별, 전부 사랑이었다'

    그사람의 흔적이 비로소 희미해졌을때
    진정한 이별인지도 모르겠다.

    누구가를 뜨겁게 사랑하고,헤어지고
    아파하고,그리워했던 기억들...

    다,사랑이구나..😍

    그는 잘 지내고 있겠지?

    난,지금 행복하게,즐겁게 잘 지내고
    있으니,모두 행복하길~: )♡

    #미라클모닝
    #난참멋진사람이야
    #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
    #연봉1억이되었습니다
    #모든순간은사랑이었다
    #이민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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