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6.금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551일차!
장대비 내리는 불금!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
호잇!호잇!😁😁😁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5시 40분
🎯 긍정 확언 팡팡 🔊
나는 진정성있는 존재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인간이 그리는 무늬
두번째 인문의 숲
인간이 그리는 무늬와 마주 서기
🎯 인간의 무늬를 대면하라
진실하게 사랑하는 여인은 키스를 할 때,
왜 눈을 질끈 감을까요?
그것은 상대를 보지 않음으로써,
서로 하나라는 마음을 느끼고 전달하려는 뜻이 아닐까요?
일체감을 만들거나 확인하려는 것이겠지요.
그럼 사랑하지 않는 여인은 왜 키스를
할 때 눈을 뜰까요?
그것은 “당신과 나는 서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일체가 아닙니다"라는 의사 표시가 아닐까요?
본다는 것은 구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식이 증가하고 경험이 늘어남에
따라서 더 유연해졌습니까?
왜 유연해지지 못합니까?
지식에 제한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경험을 관념으로 가두기 때문에
그래요.
이것을 벗어나서 자기 안에서만 비밀스럽게 활동하는 생명력, 욕망, 충동을 살려 내야 합니다.
이 충동이 여러분을 인문적 통찰의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인문적 통찰을 다시 한 번 정리하면,
인간이 그리는 무늬,인간이 그리는 결,
인간이 움직이는 동선에 직접 대면할 수 있는 힘을 갖는 것입니다.
인간이 그리는 무늬를 맨 얼굴로 대면
하는 순간, 여러분은 이미 알고 있던 것을 바탕으로 하여 모르는 곳으로 넘어가려는 힘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연인과 키스할때 눈을 감는 이유는,
'상대를 보지 않음으로써,
서로 하나라는 마음을 느끼고 전달하려는 뜻'이다~😍
하나..즉 일체감을 느끼고,그 순간
내 감정의 본능에 충실하는것!
인간은 누구나 내 진실된 순간을
직면하고 싶어하지 않는것이 있다.
내 있는 그대로 가리고,숨기는 것이
아닌,내 민낯과 마주할때...
하지만,그 순간 우리는 깨어나고,
생명력을 느끼며,내 욕망을 들여다볼수
있다.
가리고,숨기는 것은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어있다.
그럴바에야,내 얼굴에 직면하고,
진정성있게 인정하고,바라보자~😁
그까이꺼,민낯이면 어때?
당당히 인간의 무늬도 대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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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참멋진사람이야
#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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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합니다
#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