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1.나무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557일차!
기분좋은 8월 시작!
8월달엔 모두 좋은일 가득한 한달 되세용^^😚
호잇!호잇!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 긍정 확언 팡팡 🔊
나는 내가 원하는 모든 일을 해낼 수
있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빨간머리 앤이 하는 말
🎯 우연을 기다리는 힘
❤ 우리는 생각보다 불행에 강하다
"전 이 드라이브를 마음껏 즐기기로 작정했어요. 즐기겠다고결심만 하면, 대개 언제든지 그렇게
즐길 수가 있어요!"
그것은 앤이 마릴라에게 한 말이 아니라
힘들어하던 내게 다독여 준말 같았다.
내일 벌어질 일을 미리 걱정하지 않고,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봄이 왔음을 알아차리는 능력, 현자들은 그것을 현재를 살아능력,
즉 카르페 디엠(현재를 즐겨라!)'이라고 불렀다.
H가 언젠가 지나가듯 내게 말했었다.
행복은 지속적인 감정이 아니기 때문에
가장 행복해지는 방법은 '큰 행복'이 아니라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는 것이라고.
❤ 마음을 물어보는 시간
" 야망에는 결코 끝이 없는 것 같아.
바로 그게 야망의 제일 좋은 점이지.
하나의 목표를 이루자마자
또 다른 목표가 더 높은 곳에서 반짝이고 있잖아.
야망은 가질 값어치가 있지만 손에 넣는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니야.
자기부정, 불안, 실망이라는
그 나름대로의 장애물을 거쳐 싸워 나가야 하는 것이니까."
삶은 알 수 없는 것 투성이였다.
한때 안다고 생각했던 많은 것들, 사랑, 선택,
집착, 성공 같은 말들의 의미가 조금씩 다 흔들렸다.
야망 역시 그렇다.
앤이 말한 야망은 어쩌면 위험하게 사는 삶의 긴장 같은 것이었을지 모른다.
조금씩이라도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내딛게 만드는 자발적 욕망 같은 것.
그런 야망을 가지고 하나의 목표를 이루고,
또 다른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 건 건강한 일일 것이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우리는 생각보다 불행에 강한것 맞다.
삶은 내 맘대로 되지는 않지만,
내가 생각하는 대로 살수 있다.
행복또한 멀리 있는 것도 아닌,큰것도
아닌 작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내가 좋아하는 '카르페디엠' 지금 이순간
현재를 느끼고 살다보면 하나씩
생각지 못한 일들이 생기곤 한다.
한 걸음씩 한 걸음씩 가끔 버겁고,애쓰고,힘들더라도 나답게
내 삶을 살아가 보자~😁😁😁
#미라클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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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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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