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30. 달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617일차!

9월의 마지막 날이자,
기분좋은 한주 시작이네요~: )♡
의미있는 9월말,행복한 한주 보내세용
호잇호잇~😁😁😁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30분
🎯 긍정 확언 팡팡 🔊
모두에게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납니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_ 유영만
🎯 감이 떨어져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사람
"감이 떨어지면 다른 사람을
몹시 피곤하게 만듭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더 이상 관여하지
않고 빠져주어야 나머지 사람들이 더 깊은 대화를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자꾸 훈수를 두고 충고와 조언을 하면 본인의 품격에 흠
집을 낼 뿐입니다.
나이가 들면 내 입장만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다 보면 상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한마디로 감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감이 떨어지면 덜떨어진 생각과 행동을 자행합니다.
문제는 그런 생각과 행동이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고 피해를 끼칠
수도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는 데 있습니다.


🎯 부분 속에 전체가 있습니다
어떤 인간관계는 만남이 지속될수록 흥미는 줄고 피곤은 늘어납니다.
이런저런 사연과 인연으로 시작된 인간관계지만 갈수록 상대의 정체성이 드러나고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생각과 행동도 부지불식간에 드러납니다.
만남이 이어지면서 피곤함만 쌓이는 이런 인간관계는 가급적 빨리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한 사람의 표현과 행동은 내면에 있는
생각이나 감정이 표출 된 것입니다.

🎯 부끄러움을 모르는 몰염치한 사람
"부끄러워할 줄 아는 능력은
인간이 지닌 숭고한 미덕입니다."
염치(J째D)가 있어야 밥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염치가 없다는 말은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말입니다.
살다 보면 염치라고는 쥐똥만큼도 없는 사람을
자주 만납니다. '염치 불고'라는 말이 있습니다.
'염치'는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을 뜻하고, '불고(TW)'는 돌아보지 아니함을 뜻합니다.
따라서 '염치 불고하다'는 '염치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비인격적인 사람
"입은 속일 수 있어도 눈빛과 표정은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 무임승차해서 성과를 독차지하려는 사람
"무임승차해서 책임지지 않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공동체는 무너집니다."

🎯 잘못을 덮어씌우는 야비한 사람
"잘못을 인정할 때 오히려
인간다움이 빛날 수 있습니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유영만교수님께서 쓰신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정말 쏙쏙 와닿는다.
감떨어진 사람들,잘못을 저지르고 덮어씌우는 사람,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등등...
진짜 그런 사람들을 잔뜩 모아 놓으면
난리도 아닐듯 하다.🤣
살다보면 염치라곤 쥐똥만큼 없다는
얘기에 한번 웃고 지나간다.
최소 그런 사람이 되지는 말자!🤗
그리고,나와 코드가 맞고,에너지를
같이 뿜을수 있는 사람들과 지내고
싶다.
#미라클모닝
#난참멋진사람이야
#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
#이런사람만나지마세요
#유영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