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행복

2020.2.29.흙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809일차!

오늘만 지나면 설레는 봄이네요❤
코로나도 따사로운 봄결과 함께
떠나가길 기도합니다.
모두,건강한 주말 보내세용~: )♡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 긍정 확언 팡팡 🔊

생각이 현실이 된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엑스바이크 : 1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클루지
- 개리 마커스 -

🎯 위험한 행복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행복을 정의하려는 작가가 있다면, 그 사람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따뜻한 총과 따뜻한 강아지는 행복의 예일 뿐, 그것의 정의는 아니다.

사전을 들춰 보니 행복은 '쾌락pleasure' 으로 정의되어 있었다.

그리고 쾌락은 '행복한 만족과 기쁨' 의 느낌으로 정의되어 있었다.

순환적인 정의가 이것으로 불충분했는지, 내가 다시 '느낌feeling' 이라는 단어를 들추자, 느낌은 '지각된 정서emotion' 라고 정의되어 있는 반면, 정서는 '강한 느낌'이라고 정의되어 있었다.

● 허술한 쾌락탐지기와 폭넓게 조율된 쾌락 체계

✔ 쾌락은 서투른 마음의 동기 유발자

어쩌면 그 화성인은 쾌락이 동기 유발자라는 핵심 생각은 충분히 일리
가 있지만, 쾌락의 체계 전체는
꼭대기에서 밑바닥까지 클루지라는
사실을 결국에는 깨닫게 될 것이다.

만약 정말로 쾌락이 우리 유전자의 필요
를 충족시키도록 우리를 인도한다면,

왜 우리 인간은 이런 필요에 기여하
지 않는 활동들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가?

● 행복 체감의 법칙 : 왜 행복은 오래
머물지 못할까?

● 행복의 쳇바퀴 : 수입은 늘어도 행복은
늘지 않는다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지 알 수 있을까?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사전을 들춰 보니 행복은 '쾌락pleasure' 으로 정의되어 있었다.?

그리고 쾌락은 '행복한 만족과 기쁨' 의 느낌으로 정의되어 있었다. ?

흠...
행복은 가슴 가득 느껴지는 따사로움
같은 것인데,사전엔 쾌락으로 정의되어 있다?

쾌락은 무언가에 빠진 더 깊이있는
늪같은 느낌인데, 행복한 만족과 기쁨의
느낌이라...

행복속에 쾌락이 있는것도 사실이니,
사전적 정의가 아니지는 않다.

하지만,쾌락이라는 경계선에서 행복은
자칫 위험할수도 있다는걸 명심하자!

행복은 따사롭고,안정감 있고,도적적으로도 문제가 없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

코로나로 우울한 요즘 이지만,
일상속 작은 행복에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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