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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구름이 동동 거리던 날신다르크의 소소한 일상 2020. 3. 14. 18:18
몽실몽실 회색구름이 동동~🎵
쌀쌀한 오늘,
집순이 놀이 하고,집에서 뒹굴뒹굴 하다
산에 콩콩~: )♡
봄빛이 맑은 날도 있고,
오늘같이 흐리고 쌀쌀한 날씨도 있지만,
이 속에 꽃망울을 틔우는 노란 '개나리'를
보며,희망을 봅니다~💕
모든건,
물흐르듯 제자리로 돌아 가겠죠?^^
따뜻한 봄빛처럼,
코로나 이눔의 시키로 우울하고,
맘아픈 우리들에게도 '희망'의 빛이
하루 빨리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
칭구들도,
마음 평온한 주말 보내세용 ~^^
아공~
손꾸락 시려워라~😁😁😁
#소소한일상
#소소한산책
#감사하며하루하루보내기
#나를돌아보는시간
#우울함속에도희망은있다
#코로나이눔의시키궁디팡팡
#화이트데이가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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