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된 삶의 시작

2020.6.10.물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910일차!

기분좋은 하루 시작!^^
오늘도 행복듬뿍 데이예용😁😁😁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 긍정 확언 팡팡 🔊

내 일은 내가 선택했습니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스트레칭 : 30분
-  브릿지 : 50회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

🎯 정리된 삶의 시작

● 느린Day프로젝트

왜 저에게는 정리할 시간이 없는지 이상했습니다.

어쩌면 제 마음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바로 '느린 Day' 라는 프로젝트입니다.

'느린 Day'는 시간이 느리게 흘러간다는 설정을 하고, 평소보다 여유 있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저는 그동안 미루었던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출근하고서 물티슈를 한 장 뽑아 책상을 닦으며 책상 닦을 시간은 충분해'라고 생각했고, 물건을 쓰고 나서는
제자리에 둘 시간은 충분해'라고 생각했습니다.

회사에서도 결재서류를 전송하기 전에 '오타를 검토할 시간은 충분해'라
고 생각했더니 계산 실수까지 잡아낼 수 있었습니다.

'느린 Day'를 경험하고 나니 예전보다 훨씬 똑똑해진 느낌입니다.

● 혼잣말하기의 효과

사람들은 정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잘 실천하지 않는다.

《습관의 재발견》의 저자 스티븐 기즈는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의지력’ 때문이라고 말한다.

의지력은 사람마다 각기 다르게,
일정한 양으로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리를 습관화할 수 있도록 의지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의지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혼잣말하기 self Talk'를 추천한다.

느린 Day 프로젝트에서 심플러 님이 한 것처럼 정리할 시간은 충분해'라고 말한다거나, '귀찮아도 지금 하자' '생각났을 때 하자'처럼 말이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자기 대화'라고도 부른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느린Day 프로젝트' 괜찮은듯하다.
심리적으로 맘이 조급하면,
정말 할일도 제대로 안된다.

'000하기 충분해!' 라는 맘으로
정리도 하면 좋을듯하다.

그리고,
나는 나와 대화를 종종 하거나,
혼잣말을 책내용처럼 하는데,
그것도 도움되는게 맞다.

정리에 대해 할것도,확장할거도
진짜 많다.

즐겁게 계속 정리&공간컨설팅일을
해보즈아!😁😁😁

#미라클모닝
#나는나를선택했습니다
#나는내일을선택했습니다
#나는내삶을선택했습니다
#부자가되는정리의힘
#윤선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