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에 집과 주소지를 허하라

2020.8.17 .달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978일차!

기분좋은 한주 시작!~😁😁😁
이번주도 행복 만땅인 한주 보내세용 ^^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5시

🎯 긍정 확언 팡팡 🔊

점점 좋은일이 생기고 있습니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스트레칭 : 30분
-  브릿지 : 50회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최고의 인테리어는 정리입니다

🎯 물건에 집과 주소지를 허하라

앞서 언급한 정리의 3단계에서 공간보다 물건별로 정리하라고 강조했는데, 물건별로 정리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 바로 물건의 집과 주소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집에 주소가 있는 것처럼
집 안에 있는 물건에도 집과 주소지가 있어야 한다.
돌아갈 집이 없다고 상상해보자.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는
마음은 상상만 해도 힘들다.

“거실 좀 정리해주세요.”
“안방 좀 정리해주세요.”

이는 정리에 대해 사람들이 가장 크게 착각하는 부분이다.

정리의 대상은 공간이 아니라 물건이다.

공간을 치우는 개념으로 접근한 정리법은 일회용으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

한 번 정리해서 오랫동안 유지하려면 반드시 물건별로 정리하는 쪽으로 접근해야 한다.

따라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맞다.

“옷 정리해주세요.”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맞다.
공간보다 물건으로 정리해야한다.
고객님댁을 가보면 정말 난리도 아니다.

여기저기 물건들이 흩어져 있어서
물건 모으기 바쁘다.

물건을 모으고,물건의 자리를 만들어
준다.

오늘 가는 고객님댁도 잔물건많다.

그래서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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