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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안녕 ! 미라클 모닝 2020. 8. 15. 08:30

    2020.8.15.흙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976일차!




    기분좋은 주말~: )♡
    모두 행복 넘치는 주말 보내세용
    😁😁😁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 긍정 확언 팡팡 🔊

    내 일은 내가 선택했습니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스트레칭 : 30분
    -  브릿지 : 50회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최고의 인테리어는 정리입니다

    정희숙

    🎯 공간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이 방은 어떻게 쓰는 방이에요?"
    정리 컨설팅을 하러 가면 고객에게 가장 먼저 하는 질문이다.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공간마다 목적이 있어야 한다.

    방의 목적이 제대로 정해지지 않으면 부부 침실에 아이 물건이 들어가고,
    누나 방에 동생 물건이 들어가기도 한다.

    그 방을 사용하는 사람의 물건만 있어야 하는데 자기 물건을 다른 곳으로 찾아다
    니기 시작하면 공간은 가치를 잃고 생활은 불편해진다.

    물건이 마음에 들어서 샀다가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

    정리의 장점을 물으면 대부분 물건을 보기 좋게 잘 진열하는 것이라고 대답한다.

    그러나 더 큰 맥락에서 정리의 장점은 공간을 넓히는 데 있다.

    같은 크기의 공간이라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넓게 느껴지기도 하고 좁게 느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정리를 제대로 하면 공간을 살릴 수 있다.

    공간을 살린다는 것은 물건을 위한
    공간이 아닌 사람을 위한 공간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리는 물건이 아니라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해야 한다.

    공간의 목적을 정했다면 그 목적에 맞지 않는 물건은 다른 공간으로 옮겨야 한다.

    물건은 그때 제자리에 놓여서 쓰이지 않으면 결국 방치되기 때문이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예전부터 공간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그러다 보니 셀프인테리어를 20년간
    하게되고,가구배치를 통해 공간
    활용을 자꾸 보게되다보니,
    지금 꽃보다언니 공간컨설팅까지
    사업하게 되었다.

    정리는 단순 버리는 개념이 아니라,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물건의 공간이 아닌 사람의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다.

    다양한 고객님집을 만나면서 늘
    새롭고 재미있다.

    오늘은 어떤집을 만날까?😁

    오늘은 꽃벤져스팀들이 네팀이나
    움직인다.!

    잘해보즈아!!^^♡


    #미라클모닝
    #최고의정리는인테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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