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4.불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499일차!

기분좋은 하루시작~: )♡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할 거예용^^
오예~!😚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5시 40분
🎯 긍정 확언 팡팡 🔊
항상 근성을 가지고 모든 일에 임한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포노사피엔스
p197~236
🎯 제품 디테일
미세한 차이,그러나 결정적 차이
"도저히 예술품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 더러운 변기도 사물을 보는 각도에 따라 얼마든지 예술품으로 인지할 수 있다."
레디메이드Ready-made라는 현대미술의
새로운 트렌드가 탄생한 순간이었습니다.
그 이후 현대미술은 새로운 개념으로
발전합니다.
● 앵프라맹스,팬덤의 기초
앵프라맹스의 뜻은 이렇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너무나 미세한 차이,
그러나 본질을 바꾸는 결정적 차이.'
뒤샹은 기존기성품과 물리적으로는
전혀 차이가 없는 변기를 선택한 후,
거기에 앵프라맹스를 더해 엄청나게 많은
의미를 담은 예술품으로 탄생시켰습니다.
이 미묘한 차이는 팬덤을 만드는 힘이기도 합니다.
앵프라맹스를 찾아내려면 디테일에 집착해야 합니다.
인간은 항상 이성적이거나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무한한 잠재력도 갖고 있으며,
매우 대중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매우 개인적 입니다.
예측하기 어려워서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소비자의 특성이라서 앵프라맹스를 찾는 일은 정말 어렵습니다.
그렇더라도 그 출발점은 바로 '사람'입니다.
소비자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기 위한 집착이 디테일을 만들고, 디테일이 완성되면 팬덤이 생깁니다.
인류 문명의 표준이 달라진 만큼 팬덤을 일으키는 앵프라맹스도 미묘하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문명에 대한 관심을 계속 키우고
또 학습해야 합니다.
신문명이 자연스럽고 익숙해져야 앵프라맹스를 만들어낼 힘이 생깁니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앵프라맹스,팬덤의 기초!
'눈에 보이지 않는 너무나 미세한 차이,
그러나 본질을 바꾸는 결정적 차이.'
디테일의 힘은,정말 놀랍다.
그런데 앵프라맹스는 미세한 차이를 넘어서
'본질을 바꾼다'는 다른 관점이다.
디테일이 완성되면,팬덤이 생긴다.
난,지금 준비하는 것들에 어떤 디테일이
필요한걸까?
그 이상을 넘는 앵프라맹스는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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