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9.불의날~: )♡
♥안냥~: )♡ 미라클 모닝 422일차!
상콤한 아침!~: )♡
모두 행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용^^😚
호잇!호잇!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5시 50분
✔ 항상 감사하기💃
•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해서 감사합니다.
• 일이 점점 잘되고,수입도 점점
늘어나서 감사합니다.
• 제 주변에 좋은 사람들만 있어서 감사합니다.
• 제 삶이 점점 풍요로워져서 감사합니다.
✔ 긍정 확언 팡팡 🔊
새로운 경험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아침산책&운동 : 4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트렌드 코리아 2019
p55~p102
● 2018년 소비트렌드 회고 ●
●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 평범한 일상을 보물로 '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거창하지도 않다.
지금 여기서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난다.
동네에서 구매하며 만족을 찾는 '십리 경제'가 발달하고, 좁아도 편안한 집이 놀이와 만남의 근거지로 자리 잡는다.
웰빙에서 힐링, 욜로에서 소확행으로 행복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은 변하고 있다.
"꼭 특별한 성취를 이루지 않더라도, 당신의 매일매일은 충분히 소중하고 중요하다"며
행복보는 시각이 바뀌고 있다.
● 가성비에 가심비를 더하다. :
' 플라시보 소비 '
가성비의 열풍 속에서 단순히 제품의
'성능'이 아니라,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
즉 가심비를 추구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
성능에 객관적인 표준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심리적 만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달리 표현하면 가심비는 가성비에 주관적.심리적 특성을 반영한 개념이다.
● '워라밸 '시대
"직장이 나의 전부가 될 수 없다"고 외치는 새로운 직딩이 나타났다.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이 적당히 벌면서 아주 잘 살기를 희망하는 젊은 직장인 세대의 라이프스타일로 새롭게 등장한 것이다.
워라밸 세대는 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는 불완전함 그대로를 수용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자기애'를 높이며 돈보다 '스트레스 제로'를 추구한다.
또한,개인생활보다 직장을 우선시하는 과거 세대와 달리 일 때문에 자기 삶을 희생하지 않는다.
적어도 대등한 가치를 부여해 삶의 저울대 위에 올려놓고 균형점을 모색하려 한다.
이들에게 특히 나 자신,여가,성장은 희생할수 없는 가치다.
● 언택트 기술
현대사회의 소비 방식이 날이 갈수록 조용해지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도 굳이 만나지 않고 비대면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인공지능.로봇.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와 같은 기술과 플랫폼에 의한 연결 성은 기존의 전통적 소비 지형을 완전히 바꿨다.
언택트는 상황 적응적이고 개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단순한 무인이나 비대면 기술을 넘어선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그거 하나는 확실한것 같다.
2018년 트렌드를 따라간적이 없지만,
난 전부터,'소확행' '워라밸'을 즐기고
있다는것!😁
작은 것에 감사로 살다보니,소소한 일상속,소소한행복이 좋다.
봄이되면 움트는 예쁜 초록잎을 봐도
행복했고,간만에 보는 친구와 밥먹고
수다떠는것도 행복하고,뭔가를 배우는
것도 행복하다.
조금씩 내가 성장하는것이 좋다.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이 좋다.
그런 우리들 모두는 워라밸족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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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합니다
#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