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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미라클 모닝 420일차! - 눈부신 세상
    안녕 ! 미라클 모닝 2019. 3. 17. 07:33
    2019.03.17.해의날~:  )♡

    ♥안냥~: )♡ 미라클 모닝 420일차!


    편안한 일요일!~: )♡
    행복하고,여유로운 일요일 보내세요^^😚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 항상 감사하기💃

    •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해서 감사합니다.
    • 일이 점점 잘되고,수입도 점점
    늘어나서 감사합니다.
    • 제 주변에 좋은 사람들만 있어서 감사합니다.
    • 제 삶이 점점 풍요로워져서 감사합니다.

    ✔ 긍정 확언 팡팡 🔊

     남들이 행복할 수 있게 도움으로써 행복에 가까워진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엑스바이크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p127~p183


    ♥️  눈부신 세상


    멀리서 보면 대로 세상은
    조그맣고 사랑스럽다

    따뜻하기까지 하다

    나는 손을 들어
    세상에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자다가 깨어난 아이처럼
    세상은 배시시 눈을 뜨고
    나를 향에 웃음 지어 보인다

    세상도 눈이 부신가 보다.


    ♥️  사랑은


    사랑은 안절부절

    사랑은 설레임

    사랑은 서성댐

    사랑은 산들바람

    사랑은 나는 새

    사랑은 끓는 물

    사랑은 천의 마음.


    ♥️  그런 사람으로

    그 사람 하나가
    세상의 전부일 때 있었습니다

    그 사람하나로 세상이 가득하고
    세상이 따뜻하고

    그 사람하나로
    세상이 빛나던 때 있었습니다

    그 사람하나로 비바람 거세 날도
    겁나지 않던 때 있었습니다

    나도 때로 그에게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그냥 스쳐 가는 풀꽃 하나도,
    더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는 시인..

    그의 눈에,생각에 들어오는 모든것들은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로 다시
    태어나고 우릴 공감하게 해준다.

    삶이 재미없고,조금은 지친 사람들에게
    '토닥토닥'주기도,안아 주기도 한다.

    사랑이란 녀석도 잊고사는 내게,
    가슴 속 설레임과 심쿵 거림도 안겨준다.

    ' 그런 사람 '의 시처럼,나도 누군가에게
    그런사람이고 싶다.😊

    세상은 아직 살만하고,따뜻한 사람들도
    많이 있다.😍


    #미라클모닝
    #난참멋진사람이야
    #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
    #연봉1억이되었습니다
    #내삶은풍요롭습니다
    #꽃을보듯너를본다
    #나태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

    ♥안냥~: )♡ 미라클 모닝 420일차!

    편안한 일요일!~: )♡
    행복하고,여유로운 일요일 보내세요^^😚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 항상 감사하기💃

    •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해서 감사합니다.
    • 일이 점점 잘되고,수입도 점점
    늘어나서 감사합니다.
    • 제 주변에 좋은 사람들만 있어서 감사합니다.
    • 제 삶이 점점 풍요로워져서 감사합니다.

    ✔ 긍정 확언 팡팡 🔊

     남들이 행복할 수 있게 도움으로써 행복에 가까워진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엑스바이크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p127~p183


    ♥️  눈부신 세상


    멀리서 보면 대로 세상은
    조그맣고 사랑스럽다

    따뜻하기까지 하다

    나는 손을 들어
    세상에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자다가 깨어난 아이처럼
    세상은 배시시 눈을 뜨고
    나를 향에 웃음 지어 보인다

    세상도 눈이 부신가 보다.


    ♥️  사랑은


    사랑은 안절부절

    사랑은 설레임

    사랑은 서성댐

    사랑은 산들바람

    사랑은 나는 새

    사랑은 끓는 물

    사랑은 천의 마음.


    ♥️  그런 사람으로

    그 사람 하나가
    세상의 전부일 때 있었습니다

    그 사람하나로 세상이 가득하고
    세상이 따뜻하고

    그 사람하나로
    세상이 빛나던 때 있었습니다

    그 사람하나로 비바람 거세 날도
    겁나지 않던 때 있었습니다

    나도 때로 그에게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그냥 스쳐 가는 풀꽃 하나도,
    더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는 시인..

    그의 눈에,생각에 들어오는 모든것들은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로 다시
    태어나고 우릴 공감하게 해준다.

    삶이 재미없고,조금은 지친 사람들에게
    '토닥토닥'주기도,안아 주기도 한다.

    사랑이란 녀석도 잊고사는 내게,
    가슴 속 설레임과 심쿵 거림도 안겨준다.

    ' 그런 사람 '의 시처럼,나도 누군가에게
    그런사람이고 싶다.😊

    세상은 아직 살만하고,따뜻한 사람들도
    많이 있다.😍


    #미라클모닝
    #난참멋진사람이야
    #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
    #연봉1억이되었습니다
    #내삶은풍요롭습니다
    #꽃을보듯너를본다
    #나태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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