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 미라클 모닝 424일차! - 이 관계를 다시 써보려 해
    안녕 ! 미라클 모닝 2019. 3. 21. 07:17
    2019.03.21.나무의날~:  )♡

    ♥안냥~: )♡ 미라클 모닝 424일차!

    ☔ 비모닝!~: )♡
    비가 오지만 모두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세용^^😚
    호잇!호잇!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 항상 감사하기💃

    •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해서 감사합니다.
    • 일이 점점 잘되고,수입도 점점
    늘어나서 감사합니다.
    • 제 주변에 좋은 사람들만 있어서 감사합니다.
    • 제 삶이 점점 풍요로워져서 감사합니다.

    ✔ 긍정 확언 팡팡 🔊

    나는 불가능한 일도 해낼 것이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엑스바이크 : 30분 ( 비온닷 🤣 )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트렌드 코리아 2019

    p139~p175

    ● 미닝아웃

    자기 주관과 신념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함부로 드러내지 않았던 자기만의 의미,
    그러니까 취향과 정치적 사회적 신념을 '커밍아웃' 한다는 점에서 이런 현상을 '미닝아웃'이라고 명명할 수 있다.

    SNS 자기 관심사를 해시태그로 붙이고,
    축제 같은 집회에 나들이 가듯 참석하며,
    촌철살인 메시지를 담은 패션을 통해 미닝아웃을 실천한다.

    ● 이 관계를 다시 써보려 해

    관계를 위히니 나의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 않지만 외로움을 해결하고 싶은 현대인들,이제 그들에게 관계 본질은 깊으냐,얕으냐 심도의 문제가 아니라, 필요° 애착° 소통의 필요를 누가 충족시켜줄 수 있느냐의 문제가 되고 있다.

    🏷 관계는 랜선을 타고

    오프라인 관계에 지친 사람들은 랜선을 맺어진 관계에 더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랜선 친구, 랜선 아빠,랜선 엄마, 랜선 이모,
    랜선 삼촌 등 랜선 다음에 오는 촌수도 끝이 없다.

    랜선 여친, 렌선 남친도 등장했다.

    사람보다 더 인기가 많은 랜선 동물도 있다.

    🏷  결혼과 연애 없는 행복을 선언 하다

    인간관계도 가성비가 고려되기 시작하면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비온 주의자들의 증거다.

    비혼 문화와 관련한 인식 조사 결과, 결혼에 
    큰 필요성을 못 느끼는 미혼 남녀들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해시태그...글을 쓰면 어디든 붙히게
    되는 해시태는 단순히 정보,공감을 넘어서
    나를 표현하기,관심사를 보여주는게 된지 오래다.

    특히,인스타는 해시태그로 모든것들이
    연결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긴 글보다 사진한컷,핵심 글 한줄,
    해시 태그로 모든걸 표현한다.

    SNS를 카스,블러그,인스타,페북을
    하다보니 각각의 특성이 보인다.

    관계라는 것 또한 오프에서 만난 지인들이 아닌,페북에서 소통하던
    사람들을 직접 만나는 일이 종종 생겼다.

    거의 매일 SNS에서 일상을 보고,
    말을하니,연락없는 지인보다 더 가깝다.

    나또한 페북속에 언니,오라버니,
    동생들,친구들이 많이 생기고있다.

    친근하고,나와 닮기도하고,소통이
    잘되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얘기하다
    보면,내옆에 없지만,또 다른 나의 인맥이
    되니,그들의 소식도 궁금해 진다.🤗

    단,적절한 선은 스스로가 지켜면서
    한다면 SNS는 충분한 매력이 있다.😁

    #미라클모닝
    #난참멋진사람이야
    #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
    #연봉1억이되었습니다
    #내삶은풍요롭습니다
    #트렌드코리아2019
    #김난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