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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념은 '내것'이 아닌 '우리의 것' 이다
    안녕 ! 미라클 모닝 2019. 7. 21. 07:39
    2019.07.21.해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546일차!


    기분좋은 일요일,모두 평화롭게
    보내세용^^😚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30분

    🎯 긍정 확언 팡팡 🔊

    모두에게 긍정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사람이 되자!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인간이 그리는 무늬

    🎯 이념은 '내것'이 아닌
         '우리의 것'이다.

    즐거운지, 재미있는지, 슬픈지를 자기가 모르는 거예요.
    지금 자기가 그렇게 느끼고 있는 데도 말이죠.

    가장 원초적인 욕구조차도 추측해야 하고 블확실한데,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지금 뭘 원하고 있는지를 생각 할수 있겠습니까?

    이 또한 죽은 사람이에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신념과 이념과 가치관은 기본적으로 집단이 공유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공유하는 '우리의 것'이에요.

     '나만의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신념과 이념과 가치관, 즉 '우리의 것'을 벗었다는 게 뭐냐 하면, 바로 '내'가 되었다는 겁니다.

     '우리는 '나'를 가두는 우리입니다.

     내가 이념 등과 같은 감옥을 벗어난다는 말은 그것들이 더 이상 주인 행세를 못하게 된다는뜻이죠?

    그러면 뭐가 남을까요?

    뭐가 남아서 주인 자리를 차지할까요?

    바로 '나'입니다.
    바로 온전한 '나'일 수밖에 없습니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내 스스로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좋은것 같다.맛있는것 같다 ' 말하는
    것,좋은건 좋은거다.

    그리고,'아무거나' 안주처럼 표현하지
    못하는건 진정한 내 자신의 주체로
    사는것이 아니라한다.

    맞다.

    가장 기본적인 표현부터 못한다면,
    죽은사람이다.

    신념,이념,가치관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온전한 내가 되자😍

    #미라클모닝
    #난참멋진사람이야
    #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
    #인간이그리는무늬
    #최진석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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