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4.불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611일차!
선물같은 하루의 시작!
모두 기분좋은 일 가득한 하루 보내세용
~: )♡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30분
🎯 긍정 확언 팡팡 🔊
내 일도,사람도,삶도 모두 내 선택이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_ 켈리 최
🎯 100페이지를 이긴 4페이지짜리
사업계획서
● 왜 이 사업을 하는 사람이 켈리 최여야만 하는가
이제 사업계획서에 내용을 채워 넣을 차례였다.
먼저, 꼭 필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세 가지로 추려보았다.
첫째, 내가 하려는 사업이 어떤 사업이고,
차별점과 콘셉트는 무엇인가?
둘째, 시장 상황은 어떠한가?
셋째, 이 사업을 하는 사람이 왜 켈리 최여야 하는가?
이 내용을 줄이고 줄여서 질문당 1쪽씩, 총 3쪽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기 시작했고, 뒤에는 말로만 설명하기 힘든 사업 콘셉트와 메뉴 등을 3D 이미지와 사진으로 첨부했다.
● 마트 회장은 왜 우리의 사업계획서를
읽어보았을까
맞는 말이다. 정말 운이 좋았다.
그런데 운 또한 아무한테나 가는 게 아니라 준비하는 자를 따르게 마련이다.
작은 성공은 혼자 서도 할 수 있다.
하지만 큰 성공은 반드시 운이 따라줘야만 하는데, 사실 운은 평소에 준비가 되어 있는 자가 아니면 찾아오지도 않고 잡을 수도 없는 법이다.
좋은 제안서 또는 기획서는 반드시 간결해야 한다.
그런데도 여전히 많은 분량이 기획서의 질을 보장한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솔직히 말하자면 간략하게 줄일 수 있는 기획서를 수십에서 수백 페이지로 만든다는 것은 시간이 남아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꼴밖에 안 된다.
아주 중요한 정보와 좋은 내용이 들어가 있다 해도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기획서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가면서 무의미한 종이 더미를 만들고 싶은 게 아니라면 기획서를 간략하게 축약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문서에는 본질만 남게 된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켈리최대표님은 열정도 많지만,
예리한 눈을 가지고,감각이 뛰어나고,
위기대처 능력도 뛰어나시다.
사업을 시작할때 자금이 충분하지 않았
고,넘어야 할 산들이 많았지만,
추진력이 있고,위기의 순간들을 지혜롭게 넘기고,사업으로
연결시키는 탁월함을 가졌다.
또한 내 위주가 아닌,상대방에게
맞는 본질이 있는 짧지만 강력한기획서,
상대방을 감동 시키는 진정성등이 지금
세계적인 켈리델리로 만든것같다.
게다가 전세계 직원들과 함께 어우르면서
비젼을 나누고 즐길줄아는 멋진 리더이다.
책을 읽을수록 느끼는 것도 배우는 것도
정말 많다.😍😍😍
켈리최 대표님을 조금이라도 닮아보자!
😍
#미라클모닝
#난참멋진사람이야
#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
#파리에서도시락을파는여자
#켈리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