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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왓칭 요술
    안녕 ! 미라클 모닝 2019. 11. 19. 07:39
    2019.11.19. 불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707일차!

    기분좋은 아침 시작이네요~: )♡
    날씨도 추워졌으니 옷 따뜻하게 입고
    나오시고,오늘도 행복하세용~😍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30분

    🎯 긍정 확언 팡팡 🔊

    나는 내 삶을 선택했습니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왓칭

    🎯 왓칭 요술 #1

    ● 내가 원하는 몸 만들기

    '식탐' 괴물도 나름대로 지능과 자존심을 갖고 있다.

    만일 당신이 '식탐'이라면 화나지 않겠는가?

    "왜 억눌러 대는 거야? 왜 날 무시해?"

    당신은 오기가 생겨 더욱 이를 갈며 먹어댈 것이다.

    '식탐'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당신이 '식탐'의 감정을 이해해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
    보면 '식탐'도 조용해진다.

    어차피 그가 원하는 건 실제 음식이 아니라 마음속의 가짜 음식 아닌가?

    ● '서 있는 것 도운동'이라고 생각하라.

    양자물리학자들은 이렇게 설명한다.

    "몸과 마음은 한 덩어리의 전기 에너지다.
    마음을 간질이면 몸이 웃는다."

    쉽게 말해 내가 손가락 하나를 까딱이며 '손가락을 까딱이는 것도 운동이야라고 생각하면 몸 전체에 운동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따라서 '걷는 것도 운동이야', '서 있는 것도운동이야라고 바라보면 실제로
    운동 효과가 온몸에 고스란히 나타난다.

    관찰자 효과가 부리는 요술이다.

    🎯  왓칭 요술 #2

    나를 남으로 바라보면 효과 백 배

    ● 나를 타인처럼 바라보면 완전히
        바뀐다

    나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내가 원하는 새로운 행동을 머릿속에서 미리 이미지로 그려 바라보라는 것이다.

    그럼 관찰자 효과에 따라 그 이미지가 현실로 나타난다.

    그런데 이미지를 어떤 방식으로 그리느냐에 따라
    또 차이가 난다.

    나를 나라고 상상하는 것보다 나를 남이라고 상상하는 게 훨씬 성공률이 높다
    (예를 들어 자신을 A'라는 이름의 낯선 사람으로 보아도 좋다).

    왜 이런 차이가 날까?

    나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면 나의 감정에 휘말려들어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한다.

    그럼 선명한 이미지 형성에 방해가 된다.

    하지만 나를 남이라고 상상하면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 이미지가 더 선명해진다.

    이미지가 선명할수록 제대로 바라보게 되고,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은 그만큼 더 높아진다.

    리비 교수는 이렇게 설명한다.

    잠재의식에 새겨진 뿌리 깊은 습관은 잠재의식이 바뀌지 않는 한 고쳐지지 않아요.

    의지력에는 한계가 있죠.

    머릿속에 그린 이미지를 제3자의 눈으로
    객관화하면 우리 잠재의식은 이를 당연히 받아들여 믿게 되고, 이렇게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나는 내가 되고자 하거나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 이미지를 상상한다.
    그리고 실제로 이루어진적이 있다.

    그런데 그건 1인칭 시점이고,
    제 3자의 눈으로 바라보면 효과가
    더 좋다는건 놀랍다.

    관점을 달리하고 이 방법도 활용해
    봐야겠다.

    또한 이제 서있는 것도 운동이라
    생각하고,더 건강도,몸매관리도 신경
    써야겠다.

    겨울도 다가오니 살찌는건 순식간이니,
    좀더 신경써보자~🤣🤣🤣

    #미라클모닝
    #난참멋진사람이야
    #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
    #왓칭
    #김상운
    #관찰자의눈으로바라보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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