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1.나무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709일차!

기분좋은 하루 시작!
누구보다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세용^^
호잇!호잇!😁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 긍정 확언 팡팡 🔊
누구보다 뜨겁게 가슴뛰는 삶을 살자!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왓칭
🎯 왓칭 요술 #5
부정적 생각 꺼버리기
● 자나깨나 생존에만 집착하는 요물 아미그달라
아래의 그림을 보라.

우리 두뇌 속의 모습이다.
양쪽 뇌의 빨간 부위가 바로 분노, 증오, 슬픔,
절망, 공포 등 모든 부정적 감정에 불을 댕기는 아미그달라(편도체)이다.
아미그달라는 생존을 책임진 만큼,
두뇌 한가운데의 변연계 가장 깊숙한 곳에 튼튼히 자리 잡고 있다.
엄지손가락만 한 크기나 기능은
원시시대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다.
그래서 생존에 위험이 닥치면 현대인도원시인과 똑같이 폭발하고, 증오하고, 절망한다.
두뇌과학자들이 '원시적 두뇌prmuuve brain)'라고 부르는 이유다.
● 아미그달라의 분류법
·유쾌(plasant) : 생존에 위험이 없다고 판단되면 '유쾌'로 분류한다.
어떤 사람이 나를 인정해주고 칭찬해주거나 높여주면 '유쾌'로 분류해 더 가까이 지내고 싶어한다.
•불쾌unpleasant) : 위험이 닥치거나 불안하게 느껴지면 '불쾌'로 분류한다.
나를 무시하는 행위. 남이 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 상황 등도 불쾌다.
불쾌로 분류되면 위험신호를 켜서 분노, 공포 등의 부정적 감정을 일어나도록 한다.
● 5세 유아의 'off' 스위치
원시적 감정은 5세를 넘으면 더 이상
발달하지 않는다.
부정적 감정에 딱지를 붙여 바라보는 방법도 있다.
UCLA의 심리학자 리버만(Matthew Liebeman)은 부정적 감정이 일어날
때사람들에게 "이건 분노야", "이건 불안이야", "이건 스트레스야" 등의 식으로 딱지를 붙여 제3자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했다.
그랬더니 아미그달라는 거의 즉시 진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감정을 남의 눈으로 바라보는 순간 아미그달라는 식어버리기 시작합니다."
바라보는 단순한 행위가 머릿속 어린아이의 불쾌신호를 꺼주는 'off' 스위치라는 것이다.
● 부정적 감정의 자연 수면은 90초
● 억누르면 병이 된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아미그달라 이녀석!!
유쾌와 불쾌로 자신의 생존을 판단한다니,어찌 보면 심플하다.
불쾌한 감정이 느낄때 그걸 알아채고,
인식해서 불쾌한 감정이 뭔지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불쾌 신호를 끌수
있으니 말이다.
부정적 감정이 올라오든,그런 사람을 만나든 이젠 이렇게 생각하자!
정말,자라지 못한 5세아이가 맘속에
있구나..라고...
그래서 우린 아직 '어른아이' 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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