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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이라는 그 언덕에서
    안녕 ! 미라클 모닝 2019. 10. 16. 07:26
    2019.10.16. 물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673일차!

    기분좋은 아침~: )♡
    모두에게 좋은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납니다^^😁😁😁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 긍정 확언 팡팡 🔊

    나는 온전히 내 삶을 선택했습니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고독에 시비를 걸다
          - 김위년 -

    🎯 1장. 삶이라는 그 언덕에서

    ● 겸손의 힘

    겸손은
    남을 내세우는 게 아니라
    남을 칭송하는 게 아니라
    남을 배려하는 것이다.

    남을 배려하는 것은
    나를 낮추는 게 아니라
    상대방과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다.
    상대방과 마음의 깊이를 교감하는 것이다.

    겸손은 정제된 자신감에서 나온다.
    남의 마음을 얻는 동시에
    남을 여유롭게 해주는
    보이지 않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겸손은 일회성이 아니다.
    겸손이 몸에 밴 사람은
    상대방과의 인연도 오랫동안 지속한다.

    겸손은 활과 같다.
    상대방을 부드럽게 당겨오기도 하고
    때로는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강하기도 하다.

    그렇다고 교만한 사람에게까지
    겸손을 베풀 필요는 없다.

    교만한 사람에게 겸손을 베푸는 건
    사치이고 낭비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는커녕
    되레 내 마음을 벨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어른

    어른은 많아도
    어르신은 드물다.

    어른은 나이가 많다고 어른이 아니라
    어른다운 행동을 해야
    어르신 대우를 받는다.

    어른이 어른답지 않은 행동을 하면
    어르신이 아니라
    그냥 나이만 먹은 늙은이일 뿐이다.

    늙은 사람은
    단순히 대접받기만을 원하고

    어르신의 어른은
    나보다 늙은 사람이 아니라
    나를 알아주는 아름다운 사람이다.

    ●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어제는 내 인생의 마지막 하루였고
    내일은 오늘의 가상현실(VR)이다.
    오늘은 내 삶 최후의 만찬이다.

    어제를 오늘로 되돌릴 수 없듯이
    내일도 오늘로 당겨서 가불할 수는 없다.

    어제는 지나간
    놓쳐버린 오늘이고

    내일은 모르는
    불완전한 오늘이다.

    오늘만이 나에게 온전히 주어진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다.

    그 기회를 살리는 것은
    내 삶이 살아있는 것이고

    그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죽은 목숨과 같다.

    천당과 지옥은
    어제도
    내일도 아닌
    바로 오늘
    내 앞에 놓여있는 물 한 잔이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김위년 작가님 글속에 짧지만  강력한 메세지가 담겨있다.

    삶도 있고,그 삶속에 우리들에게
    전달하는 메세지는 마음에 스며든다.

    때론 따스함이,때론 친근함이,
    날카로움이 스며들어 있다.

    삶은  정말 내가 살아가기 나름이다.
    내 삶의 무대에서 어떻게 살것인지,
    그건 오로지 내 몫이다.

    나답게,어른답게,
    누구보다 즐겁게,행복하게 삶을살자!
    😁😁😁


    #미라클모닝
    #난참멋진사람이야
    #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
    #고독에시비를걸다
    #김위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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