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결혼 후 사랑이 사라진다?
    안녕 ! 미라클 모닝 2019. 10. 22. 07:32
    2019.10.23.불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679일차!


    기분좋은 화요일~: )♡
    모두에게 좋은일이 가득할 꺼예용😁😁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20분

    🎯 긍정 확언 팡팡 🔊

    나는  나를  선택했습니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5가지 사랑의 언어
          - 게리 채프먼 -

    🎯 결혼 후 사랑이 사라진다?

    ● 우리가 모르고 있는 사실

    우리가 타 문화권과 효과적으로 의사
    소통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그 문화권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

    사랑도 이와 비슷하다.
    중국어가 영어와 다르듯이 당신의 사랑의 언어가 배우자의 사랑의 언어와 다를 수 있다.

    당신이 영어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아무리 노력한다 할지라도 당신의 배우자가 중국어만 아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 사랑의 탱크를 채워라

    사랑이라는 말은 가장 중요하면서도 혼동하기 쉬운 단어다.

    세상 사상가든 종교적 사상가든 사랑이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대해서는 의견을 같이한다.

    수천 가지의 책, 노래, 잡지나 영화에 사랑이라는 단어가 판을 치고 있다.

    수많은 철학과 신학이 사랑을 중요한 주제로 다루고 있다.

    심리학자들은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정서적 욕구라고
    결론지었다.

    "모든 아이의 내면에는 사랑으로 채워지길 기다리는 '정서 탱크'
    emotional tank가 있다.

    아이가 진정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 그 아이는 정상적으로 성장하지만,
    그 사랑 탱크가 비었을 때 그 아이는 그릇된 행동을 하게 된다.

    수많은 아이들의 탈선은 빈 '사랑 탱크' love tank가 채워지기를 갈망하는 데서 비롯된다."

    아동기와 사춘기의 전문가인 정신과
    의사 로스 캠벨 박사의 이 비유를 처음 들은 순간부터 좋아하게 되었는
    데, 그것은 나도 전적으로 동감하기 때문이다.

    내면에 깊은 상처를 가진 부부는
    '감정적 사랑 탱크' 가 바닥까지 비
    어 있어 그런 것이 아닐까?

    탈선이나 거친 말이나 비판적 태도가 빈 사랑 탱크 때문이 아닐까?

    이 텅 빈 탱크를 채울 길을 찾을 수 있다면 결혼생활은 다시 새로워질 수 있지 않을까?

    사랑 탱크가 꽉 찬다면 부부들
    이 서로의 차이점을 의논하여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감정 상태를 회복
    할 수 있지 않을까?

    그 탱크가 결혼 생활을 정상화하는 열쇠가 되지 않을까?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어릴때부터 '사랑탱크'가  마른
    사람들은 변질된 방법으로 사랑을 하고,
    사랑을 갈구한다.

    또한 사랑탱크가 풍부하게 자란 아이와
    부족하게 자란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사랑을 한다면 또 다른 사랑의 갈등이 왔을때,
    서로 멀어지거나,상처를 주거나 헤어진다.

    하지만,문화를 배우듯 사랑의 5가지
    언어를 통해 다시 '사랑탱크'가 채워지고,
    둘 사이가 좋아진다면 이건
    정말 희망이 아닐수 없다.😍😍😍

    #미라클모닝
    #난참멋진사람이야
    #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
    #5가지사랑의언어
    #게리채프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

    '안녕 ! 미라클 모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언어#3.선물  (0) 2019.10.25
    사랑의 언어 #1 - 인정하는 말  (0) 2019.10.23
    허튼 소리,허튼 생각  (0) 2019.10.21
    생활의 재발견  (0) 2019.10.20
    사랑이라는 수수께끼  (0) 2019.10.19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