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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언어#3.선물
    안녕 ! 미라클 모닝 2019. 10. 25. 07:26
    2019.10.25. 금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682일차!


    기분좋은 불금~: )♡
    즐겁고,쒼나게 보내세용~😁😁😁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30분

    🎯 긍정 확언 팡팡 🔊

    모두에게 좋은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납니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5가지 사랑의 언어
          - 게리 채프먼 -

    🎯 사랑의 언어#3.선물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랑의 상징이 어떤 사람에게는 더 중요하다.

    사람들이 결혼 반지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결혼한 후에 결혼 반지를 절대로 빼지 않는다.

    반면에 전혀 끼지않는 사람도 있다.

    사람들이 다양한 사랑의 언어를 갖고 있다는 또 다른징표이기도 하다.

    선물을 받는 것이 나의 제1의 사랑의 언어라면 배우자가 준 반지에 굉장한 의미를 부여하고 자랑하면서 끼고 다닐 것이다.

    또한 배우자가 준 선물을 받고 매우 기뻐할 것이다.

    그것을 사랑의 표현으로 받아들일 것
    이다.

    선물을 주지 않으면 배우자의 사랑을 의심하기까지한다.

    선물은 크기나 색깔이나 형태가 다양하다.

    어떤 것은 비싸지만 어떤것은 값없이 거저 얻은 것일 수도 있다.

    선물을 받는 것이 제1의 사랑의 언어인 사람에게는 당신이 지불할 수 있는 한도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가격은 별로 문제되지 않는다.

    선물은 사거나 찾거나 만들 수 있다.

    ●최고의 투자

    선물을 잘 주는 사람이 되려면 돈에 대한 태도를 바꿔야 한다.

    돈의 목적에 대해 각기 다른 견해를 갖고 있기에 돈을 쓰는 데도 다양한 감정을 가질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쓰는 것에 익숙하다.

    돈을 쓰면서 마음이 편하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돈을 절약해 저축하는 데 주력한다.

    돈을 절약해 현명하게 투자할 때 기뻐한다.

    돈을 쓰는 데 익숙한 사람이라면 배우자에게 선물을 하는 데 별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돈을 절악하고 저축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자아의 가치와 감정의 안정감을 사는 것과 같다.

    돈을 다루는 방법으로 당신은 당신의 감정적 욕구를 다스리는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지금 취하는 행동은 배우자의
    감정적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배우자의 제1의 사랑의 언어가 선물받는 것임을 알았다면 당신은 배우자를 위해 선물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라는 사실 을 이해해야 한다.

    당신이 배우자에게 투자해 배우자의 사랑 탱크를 채우고 있다.

    그 탱크가 꽉 차면 배우자는 당신이 이해하는 사랑의 언어로 보답할 것이다.

    부부의 감정적 욕구가 충족될 때 그 결혼 생활은 전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다.

    배우자에게 투자하는 것을 꺼리지 말기 바란다.

    당신은 진정한 의미로 투자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배우자에게 투자하는 것은 바로우량주식에 투자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 자신이 선물이 됨

    손에 쥘 수 있는 선물보다 더 큰 기쁨을 줄 수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선물이 있다.

    나는 그것을 '자아의 선물' 혹은
     '존재 선물'이라 부른다 .

    배우자가 당신을 필요로 할 때 함께 있는 것이,제1의  사랑을 언어가 선물인 사람에게는
    큰 소리로 사랑의 언어를 구사하는 것일 수 있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사랑의 5가지 언어중 '선물'은 내게
    첫번째 언어는 아니지만,선물은 꼭
    필요한것같다.

    연인사이에서 기본으로 선물을 챙겨야
    하는 생일이 있고,그 외 기념일등을
    잘 챙기는 사람,틈틈히 선물을 잘 챙기는
    사람이 있다.

    다른건 몰라도 나는 '발렌타인데이 '날은
    항상 애인이 있을때는 직접 만들어서
    초콜렛을 선물한다.

    손으로 직접 만들면,
    선물을 받는 기쁨만큼 주는 기쁨도
    크기 때문이다.

    그리고,선물을 틈틈히 챙기는 사람도
    만나보니,기분좋은적이 정말 많았다.

    크든 작든 그는 세심하게 작은것들을
    자주 챙겨주곤했다.

    자상하고,따뜻한 느낌을 받아선지
    그런 사람은 기억에도 남는다.

    어쨌든,
    작든 크든,선물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다.

    그리고,그 전에 가장 큰 선물은
    나자신이 '존재의 선물'이 란걸 잊지
    말기!😍

    #미라클모닝
    #난참멋진사람이야
    #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
    #5가지사랑의언어
    #게리채프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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