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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언어 #5.스킨십
    안녕 ! 미라클 모닝 2019. 10. 27. 07:06
    2019.10.27. 해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684일차!


    기분좋은 일요일~: )♡
    모두 행복 가득한 일욜 보내세용~^^
    오늘은 드뎌,보컬 공연날~!😁😁😁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 긍정 확언 팡팡 🔊

    나는 나를 선택했습니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5가지 사랑의 언어
          - 게리 채프먼 -

    🎯 사랑의 언어#5.스킨십

    우리는 스킨십이 사랑을 전달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아동 발달 과정을 연구한 많은 보고서에 따르면, 스킨십을 전혀 하지 않고 지낸 아이들보다는 안아 주거나 키스를 해준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훨씬 건강하게 자란다고 한다.

    스킨십은 부부의 사랑을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다.

    손을 잡아 주거나,키스를 하거나, 포옹하거나, 성관계를 갖는 것 등은 배우자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수단이다.

    특히 어떤 이에게는 스킨십이 제1의
    사랑의 언어일수 있다.

    그런 사람은 스킨십이 없으면 사랑을 느낄 수 없다.

    스킨십을 할 때만 사랑 탱크가 가득 차게 되어 배우자의 사랑을 흠뻑 느낀다.

    ● 접촉의 힘

    인간의 다섯 가지 감각 가운데 다른
    네 개와는 달리 촉각은 신체의 한 부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신체 전반에 아주 작은 촉감들이 퍼져
    있다.

    이런 곳을 접촉하면 신경을 통해
    뇌에 자극이 전달된다.

    신체의 어떤 부분은 다른 곳보다 더 민감하다.

    아주 작은 감각점이 신체 전반에 골고루 퍼져 있지 않고 어면 부분에 집중적으로 뭉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혀같은 등 뒤보다 더 민감하다.

    손가락 끝이나 코끝도 역시 아주 민감하다.

    그러나 우리의 관심은 감각의 신경학적 이해가 아니라 심리학적 중요성이다.

    스킨십은 관계를 형성하기도 하고 파괴하기도 한다.
    사랑하게도 하고 미워하게도 한다.

    ● 몸은 스킨십을 기다린다

    사람은 육체를 벗어나 살 수 없다.

    나의 몸을 만드는 것은 바로 나를 만지는 것이다.

    내 몸으로부터 멀어진다는 것은 바로 나로부터 감정적으로 멀어진다는 말이다.

    피트는 스킨십이 제1의 사랑의 언어인 많은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

    그들은 배우자가 먼저 자신에게 스킨십을 시도해 주기를 갈망한다.

    머리를 쓰다듬고, 등을 만지고, 손을 잡아 주고, 꺽안고, 성관계를 맺는 것등의 '사랑의 접촉'은 제1의 사랑의 언어가 스킨십인 사람들에게는
    감정의 생명줄과 같다.

    🤗 생각하기 YOUR TURN

    두 사람 사이의 친밀함을 증진시켜 주었던 스킨십(성관계 제외)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무엇 때문에 그것이 특별했는가?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스킨십..!
    아이든,연인사이든,부부사이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중 한명이다.

    연인들사이에도 스킨십이 있는 연인들은
    감정의 깊이도,친밀도도 높은 경우가
    많다.

    나또한 스킨십을 좋아하기에 사랑의
    언어중 꼭 필요한 언어같다.

    하지만,스킨십이 너무  과하거나 ,
    무리해서는 안되기에 서로의 대화를
    통해 서로가 좋아하는 스킨십을 얘기해야한다.

    스킨십을 통해,그를,그녀를 느낄수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다.

    연인이든,부부든 스킨십을 많이하자!
    😍😍😍

    #미라클모닝
    #난참멋진사람이야
    #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
    #5가지사랑의언어
    #게리채프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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