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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언어#4.봉사
    안녕 ! 미라클 모닝 2019. 10. 26. 07:28
    2019.10.26.흙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683일차!


    기분좋은 주말,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용~: )♡
    호잇! 호잇!!
    25km 국제 걷기대회 가즈아~!😁😁😁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30분

    🎯 긍정 확언 팡팡 🔊

    내 삶은 내가 선택 했습니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5가지 사랑의 언어
          - 게리 채프먼 -

    🎯 사랑의 언어#4.봉사

    봉사라 함은, 배우자가 원하는 바를 해주는 것을 말한다.

    그녀를 도와줌으로써 기쁘게 하고 그녀를 위해 무엇인가를 함으로써 사랑을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요리를 하고, 식탁을 정리하고, 설거지를 하고, 옷장을 청소하고, 세면대에서 머리카락을 끄집어내고, 거울에 붙은 오물을 닦아 내고, 쓰레기를 버리고, 기저귀를 갈아 주고, 침실에 페인트칠을 하고, 책장의 먼지를 털어 내는 것 등이 '봉사' 라는 사랑의 행위들이 된다.

    이러한 일들은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고, 시간을 내는 노력과 정력을 요구한다.

    자발적으로 이러한 일을 하면 정말 놀라운 사랑의 표현이 될 수 있다.

    ● 현관 깔관인가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인가?

    "나는 20년간이나 그를 섬겼습니다. 손발이 닳도록 시중을 들었어요
    그러나 그는 내 친구와 가족 앞에서조차 나를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고 멸시했습니다.
    현관 깔판처럼 나를 짓밟았습니다.
    내가 그를 미워하는 것은 아니예요.
    난 그를 아프게 하고 싶진 않아요.
    하지만 원통합니다.
    더 이상 그와 함께 살고 싶지 않습니다."

    이 부인은 20년간이나 봉사를 해 왔으나 그것은 사랑의 표현이 아니었다.

    두려움과 죄책감 때문에 한 것이었다.
    깔판은 생명이 없는 물건이다.

    신발을 문지르든지 발로 차든지 아무
    렇게나 할 수 있다.

    그것은 자기 의지가 없다.

    당신은 그것을 사용할 수는 있으나 사랑하지는 않는다.

    배우자를 물건처럼 취급하는 것은 사랑
    의 가능성을 배제시키는 것이다.

     "홀륭한 배우자라면 나를 위해 이렇게 해야지."
    라는 식으로 죄책감을 통해 조정하는 것은 사랑의 언어가 아니다.

    "이것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좋지 않을걸."이라고 겁을 주는 것도
    사랑과는 거리가 멀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그녀를 도와줌으로써 사랑의 탱크가
    채워지고,그를 도와줌으로써 사랑의
    탱크가 채워진다.

    작은 일 같지만,서로 도와주고,
    그러는 사이 사랑의 탱크는 가득차게
    된다.

    요즘은 남자,여자 따로 구분이 없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눈을 돌리면,
    그녀를,그를 도와줄일이 많다.

    '봉사'도 또 하나의 사랑의 언어임을
    잊지말자~!😍

    #미라클모닝
    #난참멋진사람이야
    #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
    #5가지사랑의언어
    #게리채프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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