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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언니의 즐거운 일상이 있는 유쾌한 블로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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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하고 있는 일
    안녕 ! 미라클 모닝 2019. 8. 7. 07:04
    2019.08.07.물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563일차!


    비모닝이네요~: )♡^^😚
    비오지만,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용
    호잇!호잇!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20분

    🎯 긍정 확언 팡팡 🔊

    내가 원하는 것에 집중한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빨간머리 앤이 하는 말

    ❤ 내가  하고 있는 일


    " 아주머니, 잡담과 글짓기는
    전혀 달라요.
    글은 생각을 잘 정리해야만 쓸 수 있어요.
    게다가 이번 주제로는 쓰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탈이거든요.

    전 인물도 그렇고, 마음씨도 좋지 않으니까
    설령 목사님이라 해도
    아내로 맞아줄지 어쩔지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아무래도 전 일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 어느 것을 직업으로 선택해야 하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나는 이제 조심스럽게 '잘하는 일'을 하라고 말한다.

    왜나하면 시간은 많은 것을 바꾸기 때문이다.

    잘하는 것을 오래 반복하면 점점 더 잘할 수 있기 때문에 기회를 많이 얻을수있다.

     이 세상에 '삶'보다 강한 '꿈'은 없다.

    인간은 꿈을 이룰 때 행복한 것이 아니라,
    어쩌면 꿈꿀 수 있을 때 행복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 마릴라가 이해되는 밤

    " 지금이니까 하는 말이지만.....,
    나는 말이지, 이럴 때가 아니라면
    생각한 걸 입 밖어 내서 말하지 못한단다.

    앤, 널 말이야.
    내가 진통을 겪으면서 낳은
    친딸처럼 사랑스럽다고 느끼고 있어.
    초록지붕 집에 살게 되면서부터
    너만이 나의 기쁨이었고, 위안이었단다."

    앤도 참 잘 자라주었다.
    마릴라가 있었기 때문이다.

    앤은 꽃처럼 피어났고 마릴라는 낙엽처럼 저물었다.

    나의 앤에게 고마웠다.

    하지만 오늘은 마릴라에게 더 눈물나게 고마운 밤이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좋아하는 일이 아닌,잘하는 일하기!

    '잘하는 것을 오래 반복하면 점점 더 잘할 수
    있기 때문에 기회를 많이 얻을수있다.'

    그것도 맞다.

    하지만 나는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고싶다.

    지금 그 일을 찾아가는 과정속에
    있는듯하다.

     이 세상에 '삶'보다 강한 '꿈'은 없다...

    삶이 있기에 꿈을 꿀수 있으니,
    삶속에서 꿈을 꾸고,앤처럼 성장하자!😍

    #미라클모닝
    #난참멋진사람이야
    #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
    #빨간머리앤이하는말
    #백영옥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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