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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당치를 낮추는 호르몬은 단 하나뿐이다
    안녕 ! 미라클 모닝 2019. 11. 2. 07:32
    2019.11.02.흙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690일차!

    기분좋은 주말,모두 행복하고,
    즐건 주말 보내세용~: )♡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30분

    🎯 긍정 확언 팡팡 🔊

    행복은 내 맘속에 있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호르몬 밸런스
    - 네고로 히데유키 -

    🎯 혈당치를 낮추는 호르몬은
          단 하나뿐이다

    생활  습관은 혈당치에도 영향을 끼친다.

    일반적으로 혈액 속에 포도당 농도가 높으면 고혈당, 낮으면 저혈당이라고 부른다.

    우리 몸에는 혈당치를 높이는 여러
    호르몬이 있지만, 혈당치를 낮추는 호르몬은 하나밖에 없다.
    바로'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환경이 완전히 바뀌었다.

    칼로리가 높은 식품이 레스토랑,
    식탁에 넘쳐나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누구나 과식하게 된다.

    그래서 요즘 같은 시대에는 혈당치를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란린을 컨트롤하는 것이 어렵다.

    여기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점은 우리의 생활 습관이 인슐린의 컨트롤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먼저 수면이다.
    수면 시간이 짧아지고 질이 저하되면 혈당치는 상승한다.

    🎯 깊은 잠은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갱년기에는 낮 동안에 우위를 차지하는 교감신경, 밤에 우위를 차지하는 부교감 신경의 밸런스도 망가지기 쉽다.

    자고 있을 때조차 일에 대한 스트레스로 긴장 상태가 계속되는데, 부교감신경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고 몸이 긴장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전신의 모세혈관을 완화하기가 어려워진다.

    그러면 멜라토닌과 성장 호르몬이 혈액을 타고 제대로 운반되지 못해, 면역 기능 전체가 저하된다.

    결과적으로 프리라디칼도 증가해 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되어,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와 암세포가 악화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

    만성적인 수면 부족이 계속되면 반대로 낮에 졸린 상태가되고, 이번에는 교감신경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된다.

    몸이 무겁고 움직임이 둔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며, 결과적으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세로토닌도 감소한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건강쪽 일할때,공부하던 것들이 하나둘씩 나오니,다시 건강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물도 알칼리수나 수소수를 먹고,
    비타민,스피루리나등도 더 잘 챙겨 먹었었다.

    1년에 한번씩 해독도하고,빵순이였지만
    빵도 적게 먹고,라면은 먹지도 않고,
    땡기지도 않았다.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식원병'...

    정말 먹는것부터 건강한 것들로 잘
    챙겨먹어야겠다.

    다시,생활습관도,건강좀 더 신경쓰자!😁

    #미라클모닝
    #난참멋진사람이야
    #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
    #호르몬밸런스
    #네고로히데유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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