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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이 즐거운 만큼 호르몬도 늘어난다
    안녕 ! 미라클 모닝 2019. 11. 3. 08:00
    2019.11.03.해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691일차!


    여유로운 일요일~: )♡
    오늘은 에너지 팡팡 채우는 하루 보내세용~😍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30분

    🎯 긍정 확언 팡팡 🔊

    나는 사랑의 존재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호르몬 밸런스
    - 네고로 히데유키 -

    🎯 제2장.
    인생이 즐거운 만큼 호르몬도 늘어난다

    "나이와 상관없이 '즐겁다. 기쁘다! 라고
    느끼고 싶다면 도파민의 분비를 늘리면 된다.

    ● 즐거운 경험은
    쾌락 호르몬을 분비한다

    먼저 일과 생활을 즐겁게 하고,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서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에 주목해보자.

    이 두 호르몬은 '쾌락 호르몬'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다.

    도파민과 아드레날린, 거기에
    노르아드레날린까지 이 세 가지를 총칭하여 '카테골아민'이라고 부른다.

    생산되는 순서는, 가장 먼저 도파민이
    생기고 그다음 노르아드레날린이 만들어지며, 마지막으로 아드데날린이 생성된다.

    즐거운 경험, 혹은 기쁜 일에는 쾌락 호르몬인 도파민이 관여하고 있다.

    도파민은 그 잠재능력 때문에 '뇌 속에 존재하는 마약'으로 불린다.

    ● 도파민을 늘리려면 뇌를 기쁘게 하라

    걷기의 효능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는데,걸으면 체내의 칼슘 대사가 향상되고 뇌에 칼슘이 공급되어 도파민이 분비되기 쉬워진다는 보고가 있다.

    과도하게 걷지만 않는다면 분명 장점이 있는 운동이다.

    또 새로운 자극, 예를 들면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을 겪는 것도 좋다.

    낯선 지역에 가보기, 평소에 꼭 만나
    고싶었던 사람에게 연락하기, 사고 싶은 물건이 있었던 가게에 들르기 등 이런
     '첫 경험'은 도파민 분비를 촉진한다.

    ● 인생이 즐거워지는 순간을 만들어라

    '인생에 색을 입히는 일이 중요하다. 그것은 도파민의 활성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낮에 활동하는 세로토닌, 옥시토신, 수면 중에 활동하는 성장 호르몬, 멜라토닌 혹은 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을 모두 활발하게
    한다.

    정기적으로 도파민이 나오는 생활을 계속하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밸런스도 좋아진다.

    앞서 말했듯이 걷기 또한 도파민 분비의 계기가 된다.

    거기에 착안해볼 때 가벼운 등산이나 하이킹 같은 운동은 반드시 새로운 자극을 줄 것이다.

    국내든 해외든 어디론가 떠나는 여행도
    도파민을 분비시키는 하나의 방법이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책을 읽을수록 흥미롭다.

    평소 하는 생각,행동등이 호르몬과
    깊게 관여해 있다.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지만,구체적인 예시가 나오니
    더 새롭고,평소 나는 어떻게 지냈는지도
    보게된다.

    정말,즐거운 일들을 하고,찾고,
    즐기면서 사는게 정답인듯하다.

    꼭 크지않아도 된다.

    일상속 소소한 모든것들에 우린
    즐겁고,행복한일들을 얼마든지 만들수
    있다.😁😁😁

    나도 나의 뇌를 기쁘게 해보자~: )♡


    #미라클모닝
    #난참멋진사람이야
    #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
    #호르몬밸런스
    #네고로히데유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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