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5.불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693일차!
불같은 화요일!!😁😁😁
모두,열정 가득한 하루 보내세용~: )♡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30분
🎯 긍정 확언 팡팡 🔊
나는 내가 생각한 대로 된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호르몬 밸런스
- 네고로 히데유키 -
🎯 제3장
줄어드는 호르몬 얼마든지 되살릴 수
있다.
🎯 부정적인 사고는
호르몬 낭비의 주범이다
흐르몬 밸런스를 높이는 비결은 무엇일까?
우선, 하루의 리듬을 제대로 지키는 것이다.
대부분 호르몬은 체내 시계 리듬에 따라 분비량, 분비 리듬이 변한다.
올빼미 생활을 지속하거나, 식사를 하루 한 끼나 두 끼만 먹거나, 반대로 온종일 먹는 등 생활 리듬이 무너지면
호르몬의 리듬도 무너진다.
매일 반드시 같은 시간에 일어나거나 같은 시간에 잠든다,밸런스 좋은 식단으로 세끼를 먹는다, 적당한 운동을 한다.
그리고 감정과 사고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
호르몬 밸런스에는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의 방향성이 관계가 있다.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있다.
옥시토신은 '커뮤니케이션 호르몬' 혹은
'애정 호르몬'이라고 불린다.
예를 들어 옥시토신이 풍부하게 생성되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 사교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 되고 사회에 긍정적으로 관여하게 된다.
또 행복을 느껴 스트레스에 의해 생겨나는 짜증도 줄어든다.
그리고 부정적인 사고를 어떻게 개선하는가에 따라 호르몬 밸런스가 좌우된다.
사물을 부정적으로 보면 마음에 부담을 느끼게 되고, 결과적으로 교감신경을 자극해 스트레스 계열 호르몬이 증가한다.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바로
'호르몬 낭비의 달인'이다.
어떤 일로 고민하느라 강한 스트레스가 계속되면 코르티솔이 대량으로 분비된다.
적당하게 분비되면 괜찮지만 많은 양이
분비되면 반대로 혈당치가 올라가고 면역력이 저하되어, 결과적으로 DHEA 계열 호르몬에
부담이 되어 DHEA의 분비를 방해한다.
이것이 호르몬을 낭비하는 구조다.
앞서 말했지만, DHEA는 중요한 안티에이징 호르몬이며,
노화를 방지하고 젊음을 유지하는 호르몬이지만, 동시에 50종 이상의 성호르몬 생산 및 발신 기지이기도 하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 호르몬을 소중히
사용하는 일이기도 하다.
🎯 교감을 나누면
애정 호르몬이 샘솟는다
그렇다면 옥시토신을 증가시키는 것은 가능할까?
물론 가능하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가족이나 친한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이런 시간을 늘리면 옥시토신을
증가시키는 바탕이 된다.
더불어 친한 사람, 사이좋은 사람과의
접촉이나, 구체적인 애정 표현은 옥시토신을 증가시킨다.
또 친절한 마음을 갖거나 솔직한 기분을 드러내는 것도 옥시토신을 증가시키는 방법의 하나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호르몬 밸런스에는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의 방향성이 관계가 있다.'
이 말에 충분히 공감하고,나또한 믿는다.
책을 읽으면서 더 확신이 들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교감을 나누면
옥시토신 호르몬,세로토닌 등이 증가
하니 점점 젊게 살수 밖에 없다.
부정적인 생각은 본인도 늙게하고,
DHEA인 안티에이징 호르몬을 팍팍
만들어 낸다.
어떻게 살것인지,같은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만들어갈것인지는 결국
내 선택이다.
이왕이면 긍정적인 생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과 교감하면서 살아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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