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4.달의날~: )♡
❤ 안냥~: )♡미라클모닝 692일차!
기분좋은 한주 시작~🎵🎵🎵
모두에게 좋은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납니다. 😍😍😍
🎯 기분좋게 기상 하기 ⏰
AM : 6시 30분
🎯 긍정 확언 팡팡 🔊
내 삶은 내가 선택했습니다.
🎯 건강하고,이쁜몸 만들기 🏃♀️
- 브릿지 : 50회
- 스트레칭 : 30분
- 스쿼트 : 100개
🎯 책읽는 신다르크 📖
😚 호르몬 밸런스
- 네고로 히데유키 -
🎯 나이에 비해 젊은 사람은
성호르몬이 활발하다
성호르몬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디하이드로에피안드로스태론(DHEA)이라
불리는 부신피질계 호르몬이 있다.
'호르몬의 두목' 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DHEA는 안티에이징 호르몬이며 에스트로겐, 안드로겐과 마찬가지로 젊음을 되돌리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일종이다.
여기에서 50종류 이상의 호르몬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호르몬의 두목이라고 불린다.
DHEA는 아침에 일어나 바로 활동을 시작할 때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근육의 유지, 성호르몬의 안정된 공급, 미네랄 밸런스 유지, 혈관의 유지 및 보수 등 운동 기능의 유지 같은 노화 예방과 관련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DHEA를 늘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근육을 늘릴 필요가 있다.
그리고 성호르몬이 활발한 사람은 안티에이징 호르몬 역시 활발한 사람이다.
여성 호르몬의 대표인 에스트로겐(난포 호르몬)은 뼈의 노화를 예방하고(골대사의 활성화),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등 그 자체에도 아주 큰 기능이 있다.
체내 회복과 유지의 의미에서 성호르몬이 활발한 사람은 활발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체내가 더욱 좋은 환경에서 유지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사랑을 하면 여자의 몸매는
아름다워진다
식사와 수면 리듬 조절뿐만 아니라 연애를 하거나 이성에게 빠져 있는 것도 호르몬의 활동을 촉진한다.
여성 호르몬의 대표인 에스트로겐이 사랑에 직접 관계가 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연애하면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분비가 많아진다.
세로토닌은 '행복 호르몬'이라는 별칭을
갖고싶고 있는데, 낮에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면 여러 가지 스트레스가 완화되어 삶이 의미 있게 느껴진다.
이처럼 세로토닌이 순조롭게 분비되면 쌍을 이루는 멜라토닌도 잘 분비되어 밤에 충분히 잘 수 있다.
수면 중에 나오는 성장 호르몬과 멜라토닌 덕분에 몸의 구석구석까지 회복되고 우리 몸은 아름답게 거듭난다.
●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 닥터 호르몬인 멜라토닌 & 성장 호르몬
이들은 여성의 안티에이징에 있어서 전신을 아름답게 만드는 최강의 멤버다.
어떤 고급 화장품보다 효과적인 힘을 체내에서 발휘한다.
에스트로겐만 충실히 작용하면 되는게 아니라 복수의 호르몬이 힘을 합쳐야 비로소 젊음과 아름다움을 최대한
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 신다르크의 끄적끄적....
주변에 보면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을 보면 긍정적이고,밝고,잘 웃고
뭐든 즐겨한다.
얼굴에는 항상 생기가 돌고,에너지가
넘친다.
그래선지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제 알았다.
그런 사람들은 성호르몬이 활발하다는것을~😁
그리고,
누군가를 좋아하는 설렘,사랑은 세로토닌과 도파민 분비도 많아지니,
자연스럽게 예뻐지고,몸매까지 좋아
진다니,살면서 설렘도 가지고 살고,
이쁜사랑도 하자~😍
그러면,
우린 좀더 젊고,에너지있게 살수있다.
#미라클모닝
#난참멋진사람이야
#나는날마다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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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다이루었습니다